• 조세·회계

분당세무서 개청, 분당·판교신도시 납세자에 최상의 '납세서비스'

분당세무서(서장 강성준)는 지난 3일 오후3시 성남시 분당구 황새울로 258번길 29 BS빌딩에 새 청사를 마련하고 개청식을 가졌다.

분당세무서(서장 강성준)는 지난 3일 오후3시 성남시 분당구 황새울로 258번길 29 BS빌딩에 새 청사를 마련하고 개청식을 가졌다.

이날 개청식에는 조현관 중부지방국세청장을 비롯해 중부청 관내 서장들과 이재명 성남시장, 제병권 성남세관장, 변봉덕 성남상공회의소회장, 한헌춘 중부지방세무사회장 등 관내 주요인사들이 참석했다.

조현관 중부국세청장은 치사를 통해 "성남시는 분당·판교신도시 개발과 테크노밸리 조성 등 첨단 정보통신산업이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어 금번 분당세무서 개청이 늦은 감이 있다"고 언급하면서 "지역 납세자 여러분들께 납세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함으로써 지역민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나아가 분당판교 등 이 지역 경제활성화에 적극 이바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분당세무서 개청을 준비해 온 강성준 서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분당세무서 신설을 통하여 납세자들에게 가까이에서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납세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전 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관할구역은 성남시 분당구로 납세인원은 개인 6만9000여명과 법인 9000여개 업체이며, 분당 및 판교신도시 개발 등으로 인구가 크게 증가 추세에 있다. 세원 현황을 보면 한국가스공사, KT, 한국토지주택공사, SKC&C, NHN, 서희건설 등 공기업과 일부 대기업이 상주하고 있어 법인관련 세수 비중이 높은 편이다.


◆…4월 3일 개청한 분당세무서를 처음 방문한 납세자 임대기(분당구 수내동 bluefin tuna참치집 운영) 씨가 기념품과 꽃다발을 증정받은 후 초대 강성준 서장 및 조규백 민원봉사실장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