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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국제경쟁력 평가받는 공공기관 확대

  • 보도 : 2011.10.19 10:51
  • 수정 : 2011.10.19 10:51

공공기관 경영 평가에서 국제경쟁력을 평가받는 공공기관이 크게 늘어난다.

기획재정부는 19일 한국석유공사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인천항만공사 등 19개 공공기관을 국제경쟁력 평가지표 우선도입 검토대상 기관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국제평가지표는 공공기관 경영 실적을 해당 기관의 전년도 실적이 아닌 해외의 동일 업종 우수 기업의 실적과 직접 비교해 평가하는 지표다.

현재 이 지표를 도입한 공공기관은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관광공사, 한국공항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공사, 부산항만공사,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한국우편물류지원단, 중부·남부·서부·남동·동서발전 5개사, 한국수력원자력 등 16개사다.

여기에 이번에 선정된 우선도입 검토대상 기관 중 일부가 내년부터 추가로 되는 것.

이번에 우선도입기관으로 선정된 공공기관의 국제경쟁력 평가지표의 도입 여부는 경영평가단 등 전문가의 검토와 11월, 12월 열리는 정부의 공공기관운영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결정된다.

재정부 관계자는 "국제경쟁력 평가지표 도입 방식의 원칙을 설정하고, 기관별 사업의 국제적 비교가능성과 해외비교 대상의 적정성 등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지표를 개발, 평가 시기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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