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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조세일보 명품세무사 리더스클럽 정기포럼]

"대한민국 1%, '명품(名品)세무사' 한 자리에 모였다"

  • 보도 : 2010.10.13 17:59
  • 수정 : 2010.10.20 17:02



조세일보 주최, 제1회 명품세무사 리더스클럽 정기포럼

대한민국 1%만이 향유할 수 있는 품격(品格).

인품과 전문성을 두루 갖춘 명품(名品)세무사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국내 최대·최고의 고품격 조세·회계·경영매체인 조세일보(www.joseilbo.com)는 13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조세일보 사옥 4층에서 조세일보가 발굴·선정한 명품세무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제1회 명품세무사 리더스클럽 정기포럼을 개최했다.

2010년 경인년을 맞아 출범한 '명품세무사'는 세무사의 사회적 지위와 역할을 재조명하고, 세무사들의 우수성을 대한민국 사회 각계에 홍보하기 위해 조세일보에서 추진한 '세무사 업그레이드 캠페인'의 일환으로 시작됐다.

명품세무사 리더스클럽 정기포럼은 그 동안 조세일보가 각계 각층의 추천 등을 통해 발굴, 공정한 심사과정을 거쳐 선정한 명품세무사들간의 친목도모 및 소통의 장으로 기획, 마련됐다.

이날 오후 2시부터 개최된 명품세무사 리더스클럽 정기포럼 1부 행사는 황춘섭 조세일보 대표이사와 임향순 명품세무사 심사위원회 위원장, 박점식 한국세무사회 부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명품세무사 리더스클럽 발전방안과 관련한 자유토론 시간으로 진행됐다.

황춘섭 조세일보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최근 세무사 업계가 안팎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자리에 모인 명품세무사들은 어려움에 처한 세무사 업계에 꿈과 희망을 주는 진정한 리더이고 영웅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황 대표이사는 이어 "명품세무사들의 '성공신화'를 젊은 세무사들이 보고 꿈과 희망을 키울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많은 국민들이 조세일보가 선정한 명품세무사를 보고 세무사에 대한 기본 인식을 바꾸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향순 명품세무사 심사위원회 위원장(前한국세무사회장)은 "업계를 대표하는 분들이 명품세무사들로 선정이 됐다"고 전제한 뒤 "자기 사업도 발전시키고 우리 전체 세무사 업계를 위해 많은 연구와 노력을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점식 한국세무사회 부회장도 인사말을 통해 "그 동안 우리 세무사 업계는 '집단지성'을 이끌어내지 못한 측면이 많다고 생각한다"며 "자기 분야에서 최고를 구가하는 세무사들이 명품세무사들로 선정 된 만큼 자신의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업계전체와 소비자 등이 모두 윈-윈 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날 정기포럼 1부 행사는 명품세무사 리더스클럽 발전방안을 포함해 전체 세무사 업계의 발전 방향에 대한 자유로운 토론이 이뤄졌다. 

자유토론에 참석한 명품세무사들은 "명품세무사 기사가 보도된 후 주변에서 불복대리 등 자문을 구하는 경우가 늘었다"는 소개와 함께 "앞으로 선정기준 등을 더욱 세련화, 엄격화해서 진정한 명품세무사로 발전시켰으면 좋겠다"는 제안을 포함, "명품의 격에 맞는 활동을 하겠다는"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  

정기포럼 2부 행사는 외부강사를 초청한 특강으로 진행됐다.

조현관 국세청 개인납세국장이 특별히 강사로 초청돼 전자세금계산서 제도 및 현금영수증 제도 등과 관련한 제반 상황을 소개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현재 진행 중인 부가가치세 예정신고와 관련해 납세자들이 성실한 신고를 할 수 있도록 조력해 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조 국장의 특강 이후에는 미스코리아 출신인 손정은 두손드림픽쳐스 대표가 '영화와 건강'이라는 다소 가볍고 재미있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 젊게 사는 방법 등을 소개, 참석한 명품세무사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기도 했다.

[인사말] 황춘섭 조세일보 대표이사

오늘 참석은 못하셨지만 명품세무사 1호로 선정되신 조용근 한국세무사회장님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조 회장님은 기꺼이 명품세무사의 취지에 공감하시고, 제일 먼저 참여해 주셨으며 적극적으로 성원해 주셨습니다.

조 회장님은 오래 전부터 솔선수범하는 봉사정신으로 불우이웃돕기에 앞장서 오셨으며, 세무사회장이 되신 후에는 세무사의 사회적 이미지 제고를 위해 정말 마당쇠처럼 헌신하셨습니다.

또한 이 자리에는 제가 가장 존경하는 박점식 천지세무법인 회장님께서 나오셨습니다.

박 회장님은 20대의 젊은 나이에 세무법인 직원으로 입사하신 이후 오늘의 천지세무법인 회장이 되시기까지 각고의 노력과 열정으로 입지전적인 신화를 쓰신 세무사업계의 살아있는 전설이십니다.

이 외에도 오늘 참석하신 명품세무사님, 오늘 참석하지 못한 명품세무사님 여러분들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아시다시피, 세무사 업계는 어렵습니다. 과거의 화려했던 영화가 상당부분 퇴색되고 안팎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난세에 영웅이 난다고 했습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난세에는 영웅이 나타나서, 영웅이 없으면 만들어서라도 국민에게 꿈과 희망을 줍니다.

학생들은 위인전을 읽고 "나도 커서 저런 훌륭한 사람이 되어야지"하는 꿈과 희망을 키웁니다.

이 자리에 모이신 명품세무사님들은 어려움에 처한 세무사업계에 꿈과 희망을 불어 넣는 리더이자 영웅이십니다.

수 많은 젊은 세무사들이 여기에 계신 명품세무사님들의 성공신화를 읽고 꿈과 희망을 가질 것입니다.

수 많은 국민들이 명품세무사 탐방기사를 읽고 세무사에 대한 인식을 바꿀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 조세일보는 명품세무사 선정사업을 1회성 단발에 그치지 않고, 한 10년 정도는 계속 할 생각입니다.

국민들의 인식이 완전히 바뀔 때까지 계속할 것입니다. 또한 명품세무사에게 정부가 포상을 하도록 저희 조세일보가 노력하겠습니다.

3년 이상 계속 명품세무사로 선정되신 분들은 '명예의 전당'에 헌액하여 오랫동안 귀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오늘 모임이 세무사 업계발전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자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제1회 조세일보 명품세무사 리더스클럽 정기포럼 참석자 명단(가나다순) 

강병섭 강병섭세무회계사무소 대표
강영중 대원 세무법인 대표
고봉립 고봉립세무회계사무소 대표 
김상철 세원 세무법인 대표 
김성동  KSD조세법률사무소 대표
김성일 세무법인 택스홈앤아웃  대표
김완일 세무법인 가나 대표
박점식 천지 세무법인 대표
방경연 방경연사무소 대표
송춘달 세무법인 산경 대표
우재근 세무법인 코리아베스트 대표
원경희 조은 세무법인 대표
유영경 한우 세무법인 대표 
윤명렬 새론 세무법인 대표
이완진 이완진세무회계사무소 대표
임승룡 임승룡세무회계사무소 대표
임정완 임정완세무회계사무소 대표 
채상병 참 세무법인 대표
최봉길 최봉길세무회계사무소 대표 
한헌춘 한헌춘세무회계사무소 대표

조현관 국세청 개인납세국장(외부강사)
손정은 두손드림픽쳐스 대표(외부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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