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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부가세 예정신고 26일까지 하세요"

  • 보도 : 2010.04.08 12:00
  • 수정 : 2010.04.08 16:09

국세청은 2010년 제1기 예정 부가가치세 신고를 26일까지 해야 한다고 8일 밝혔다. 국세청이 파악한 예정신고 대상 사업자수는 총 113만명(법인사업자 50만명, 개인사업자 63만명)이다.

이들은 지난 1월부터 3월 말까지의 매출 및 매입 실적을 관할 세무서 등에 신고해야 한다.

국세청은 호텔 사업자 등이 외국인 관광객에게 제공하는 숙박 및 음식 용역에 대한 영세율 제도 폐지, 부동산임대 보증금에 대한 간주임대료율 인상 등 세법개정 사항을 소개하고 신고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또 출고 후 1년 이내에 수출하는 중고자동차는 매입세액공제 특례 대상에서 제외되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도 납세자들이 유념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신고와 관련해서 한 가지 눈에 띄는 사실은 매입 매출 합계액을 홈택스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된다는 점이다.

올해 초부터 전자세금계산서 제도가 시행되는 것과 관련, 국세청은 전자신고 시 납세자가 이미 국세청으로 보낸 전자세금계산서 상의 매출 매입 합계액을 신고 화면에서 조회할 수 있도록 신고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국세청은 또 이번 부가세 신고기간 동안 종전처럼 탈세 목적으로 세금계산서를 매매하는 자료상을 단속할 예정이다. 아울러 허위 계산서로 부정환급 혹은 부정공제 등을 받는 이들도 적발해 낼 방침이다.

반면, 사업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해서는 각 지역 세무서의 검토를 거쳐 부가세 납기연장 등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한다는 것이 국세청의 계획이다.

김재웅 국세청 부가가치세 과장은 "부가세 예정신고는 주로 법인들이 하기 때문에 숫자가 많지 않다"며 "따라서 단속보다는 바뀐 세법을 정확하게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 업무를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부가세 예정신고를 위해선 직접 세무서를 찾거나 국세청 홈택스(www.hometax.go.kr)을 이용하면 된다. 전자신고(매일 6시~24시)와 전자납부(매일 7시~22시)는 정해진 시간 동안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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