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안살(攀鞍殺)방위의 인물에 자금은닉·비밀문서 부탁해야

반안살 방위 활용하면 직원채용·거래처관리에 성공적

선천적으로 타고난 사주원국 내에 반안살(攀鞍殺)·금여록(金與祿)을 가진 사람은 자신의 재능과 기량을 기대 이상으로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천명이자 사주팔자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인간관계·직원채용·거래처관리·방위활용 등과 관련지어 반안살(攀鞍殺)·금여록(金與祿)을 활용하고 판단하는 내용들을 몇 가지만 소개해 보자면 다음과 같이 정리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반안살(攀鞍殺)·금여록(金與祿)을 관찰하는 기준은 [태어난 해·생년(生年)·띠의 지지삼합오행(地支三合五行)]을 기준으로 하는 것과 [태어난 날·생일(生日)의 일주(日柱)의 천간(天干)]을 기준으로 하는 2가지가 사용된다.

첫째 자신이 태어난 해·띠(生年)의 지지삼합오행(地支三合五行)을 기준으로 12운성(運星)의 쇠(衰)가 바로 반안살(攀鞍殺)에 해당한다. 둘째 자신이 태어난 날·생일(生日)의 일주천간(日柱天干)을 기준으로 12운성(運星)의 건록위(建祿位)의 다다음의 지지(地支)이자, 제왕위(帝旺位)의 바로 다음의 지지(地支)가 바로 반안살(攀鞍殺)에 해당한다.

이러한 내용을 정리해 요약해 보면 다음과 같은 반안살(攀鞍殺)·금여록(金與祿)의 조견표가 만들어질 수 있다.
둘재 [자신이 태어난 해·띠(生年)의 지지삼합오행(地支三合五行)]과 [자신이 태어난 날·생일(生日)의 일주천간(日柱天干)]을 기준]으로 반안살(攀鞍殺)에 해당하는 띠·생년(生年)의 사람·인물에게 자금은닉과 같은 은밀하고도 비밀스러운 부탁을 하면 안전하게 보전될 수 있다는 점이다.

셋재 [자신이 태어난 해·띠(生年)의 지지삼합오행(地支三合五行)]과 [자신이 태어난 날·생일(生日)의 일주천간(日柱天干)]을 기준]으로 반안살(攀鞍殺)에 해당하는 띠·생년(生年)의 사람·인물과 금전거래를 하면 손실이나 후한이 없을 것이라는 점이다.

넷째 [자신이 태어난 해·띠(生年)의 지지삼합오행(地支三合五行)]과 [자신이 태어난 날·생일(生日)의 일주천간(日柱天干)]을 기준]으로 반안살(攀鞍殺)의 방향은 안전하게 숨을 수 있는 도피처·은신처이자 자신이 찾고자하는 물건이나 사람을 찾는 방위에 해당할 수 있다는 점이다.

다섯째 [자신이 태어난 해·띠(生年)의 지지삼합오행(地支三合五行)]과 [자신이 태어난 날·생일(生日)의 일주천간(日柱天干)]을 기준]으로 반안살(攀鞍殺)의 방향에 사무실과 점포의 금고·캐시박스를 두어야 재수(財數)가 좋아 진다는 점이다.

여섯째 [자신이 태어난 해·띠(生年)의 지지삼합오행(地支三合五行)]과 [자신이 태어난 날·생일(生日)의 일주천간(日柱天干)]을 기준]으로 반안살(攀鞍殺)의 방향으로 두침(頭枕)해 머리의 방향을 두고 수면·잠을 자면 일이 잘 풀리는데, 특히 학생이나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의 경우에는 라이벌(rival)과 경쟁자를 물리치는데 유리해져 바라는 바의 성취를 보다 더 쉽게 이룰 수가 있다는 점이다.

일곱째 [자신이 태어난 해·띠(生年)의 지지삼합오행(地支三合五行)]과 [자신이 태어난 날·생일(生日)의 일주천간(日柱天干)]을 기준]으로 반안살(攀鞍殺)의 반대 방향인 천살(天殺)의 방향으로 머리를 두고 잔다면 시험에 낙방하거나 혼인의 길 등이 막혀 애로사항이 커지는 경우일 것이므로, 혼인의 성사가 잘 안 이루어질 경우에는 반안살(攀鞍殺)의 방향으로 머리를 두고 잠을 자면 혼인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점이다.

여덟째 [자신이 태어난 해·띠(生年)의 지지삼합오행(地支三合五行)]과 [자신이 태어난 날·생일(生日)의 일주천간(日柱天干)]을 기준]으로 반안살(攀鞍殺)에 해당하는 유년(流年)의 태세(太歲)·연운(年運)에 주택·부동산·자동차·가전제품·귀중품 등을 구입하면 길(吉)하여 성공적인 매입의 시점이라 할 것이다.

그런데 아쉽게도 [자신이 타고난 사주원국을 살펴보아 반안살(攀鞍殺)·금여록(金與祿)이 없는 경우]라고 하더라도 너무 낙담할 일만은 아니라 할 것이다. 그러함의 이유는 이빨이 썩어서 빠지거나 사고로 부러진 경우에는 임플란트(Implant) 시술을 통해서 새로운 치아로 교체해 보강할 수 있듯이 자신에게 해당하는 반안살(攀鞍殺)·금여록(金與祿)의 기운을 동원하여 보강하는 방법을 찾아 노력하고 실천한다면 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노병한 한국미래예측연구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