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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0.62% 내린 2419.32 마감...外人 매도세

  • 보도 : 2022.12.05 15:39
  • 수정 : 2022.12.05 15:39

조세일보
◆…5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이날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15.01p(-0.62%) 내린 2419.32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은 전거래일 대비 0.37p(0.05%) 오른 733.32에 마감했다. 연합뉴스 제공
5일 코스피는 혼조세 끝에 하락 마감했다. 순환매 움직임 가운데 중국 소비주 중심으로 매수세가 집중됐다.

이날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15.01p(-0.62%) 내린 2419.32에 장을 마쳤다. 장 초반 2442.22까지 올랐다가 2413.05까지 내리기도 했다.

개인은 3017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922억원, 151억원을 순매도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금요일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주 부진과 대형주 중심 외국인 매물이 출회되면서 코스피 약세폭을 키웠다”며 “업종간 순환매 양상이 뚜렷해지며 2차전지는 하락하고 중국 소비주는 강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NAVER(3.23%)만이 상승했다.

삼성전자(-0.17%), LG에너지솔루션(-3.77%), 삼성바이오로직스(-4.25%), SK하이닉스(-1.10%), LG화학(-2.11%), 삼성SDI(-2.92%), 현대차(-2.07%), 기아(-1.35%)는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화장품, 면세, 여행업종이 강세였다. 중국 방역완화가 본격화되면서 리오프닝에 따른 소비회복 기대감이 반영됐다.

코스닥은 전거래일 대비 0.37p(0.05%) 오른 733.32에 마감했다.

개인은 648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24억원, 7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셀트리온헬스케어(0.16%), 카카오게임즈(2.61%), HLB(1.26%), 펄어비스(2.35%), 리노공업(0.75%), 셀트리온제약(1.68%)은 올랐다.

에코프로비엠(-2.91%), 엘앤에프(-6.20%), 에코프로(-4.33%), 천보(-2.09%)는 내렸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7.3원 내린 1292.6원에 마감했다. 중국 리오프닝 기대감에 위안화가 강세 전환하자 원화도 강세 동조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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