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컴투스 제공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의 버추얼 쇼케이스가 오는 2일 공개된다.
쇼케이스에는 컴투스 이주환 대표를 비롯해, 개발을 총괄한 이은재 PD와 다양한 개발진 등이 출연한다. 이들은 ‘크로니클’의 차별화된 콘텐츠과 향후 서비스 방향성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크로니클’ 속 다양한 지역을 배경으로 소환사 오르비아와 소환수 웅묘무사 및 마샬캣 같은 캐릭터가 등장한다. 캐릭터들은 출연자들과 소통하는 현실감 넘치는 장면 연출을 선보인다.
개발진은 ‘크로니클’의 스타일로 탄생한 ‘서머너즈 워’ IP의 매력적인 소환수와 소환사 디자인 과정, 그리고 ‘공략던전’ ‘레이드 ’협동 콘텐츠’ ‘전장’ ‘길드’ 등 풍부한 콘텐츠의 기획 방향 등 게임의 핵심 요소를 직접 밝힐 예정이다.
더불어 ‘크로니클’ 출시 후 MMORPG 플레이 경험을 높이기 위해 컴투스가 준비 중인 특별한 서비스 운영 계획과 다양한 플랫폼 지원 등에 대한 정보도 쇼케이스를 통해 최초 확인할 수 있다.
컴투스는 이번 ‘크로니클’ 버추얼 쇼케이스를 기념해 특별 보상도 제공한다. 쇼케이스 영상은 공개 이후에도 ‘크로니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내 출시에 앞서 사전예약 이벤트도 참여할 수 있다.
오는 8월 16일 출시 예정인 컴투스의 신작 ‘크로니클’은 ‘서머너즈 워’ IP 최초로 유저가 소환사로 등장해 여러 소환수와 팀을 이뤄 전략 전투를 펼치는 소환형 MMORPG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