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컴투스홀딩스 제공
컴투스홀딩스의 메이저 리그(MLB) 공식 라이선스 게임이 28일 글로벌 출시했다.
모바일 야구 게임 신작 ‘MLB 퍼펙트 이닝: Ultimate’이 이날 애플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 원스토어를 통해 출격했다고 컴투스홀딩스가 밝혔다.
이번 게임은 실시간 ‘PVP 대전’과 ‘라이브 시즌’ 모드 등 다양한 콘텐츠로 실감 나는 메이저리그 야구 경험을 제공한다.
민훈기 위원과 임용수 캐스터의 한국어 해설로 현장감을 높였다. 영어 해설도 제공된다. 2022 올스타전에 출전했던 선수들이 강력한 ‘SE 카드’로 제작돼 수집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글로벌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
이용자는 뉴욕 메츠의 선발 투수 ‘제이콥 디그롬 하이라이트 카드’와 ‘다이아 2022개’를 받는다. ‘레벨 달성 이벤트’도 오는 9월 30일까지 진행한다. 달성 레벨에 따라 ‘ALL 선수팩’과 ‘고급 선수팩’을 각각 45장씩 획득할 수 있다. ‘골드’, ‘시즌 즉시 완료 티켓’ 등 게임 내 아이템도 얻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