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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전 금융권 가계대출 1.3조↑...올들어 첫 증가세

  • 보도 : 2022.05.11 12:00
  • 수정 : 2022.05.11 12:00
조세일보
◆…자료=금융위원회 제공
 
지난 4월 중 전 금융권의 가계대출이 1조3000억원 증가하면서 올들어 첫 증가세를 보였다.

13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4월중 가계대출 동향(잠정)’에 따르면 지난달 주택담보대출은 2조8000억원 늘어나 전월보다 증가폭이 2000억원 축소되며 안정세를 유지했다. 반면 신용대출을 비롯한 기타대출은 1조6000억원 줄어들면서 작년 12월(2조4000억원 감소), 올 1월(3조5000억원 감소), 2월(2조9000억원 감소), 3월(6조5000억원 감소)에 이어 5개월째 감소했다.

4월말 현재 전 금융권 가계대출잔액의 전년동월 대비 증가율은 3.1%%로 작년 하반기 이후의 둔화세가 이어졌다.
조세일보
◆…자료=금융위원회 제공
 
4월중 가계대출 동향을 금융업권별로 보면 은행권은 주택담보대출이 2조1000억원 증가한 반면 기타대출은 9000억원이 줄어 전체적으로 1조2000억원 증가했다. 제2금융권 가계대출은 상호금융의 경우 1조원 감소했지만 보험·저축은행·여전사의 대출이 증기하며 전체적으로 1000억원 늘어났다.

금융위는 “연초부터 이어지던 가계대출 증가세가 멈추었으나 전반적으로는 안정적인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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