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넷마블 제공
넷마블은 메타노믹스 생태계 조성을 위해 블록체인 기반 게임사 '아이텀게임즈'와 가상자산 지갑 서비스 업체 '보노테크놀로지스'를 흡수합병한다고 8일 공시했다.
이번 합병으로 두 회사의 모회사인 넷마블에프앤씨는 게임개발을, 아이텀게임즈는 블록체인 시스템을, 보노테크놀로지스는 가상자산 지갑 서비스를 각각 맡는다. 이들은 3각 협업을 통해 블록체인 기반 게임개발과 메타노믹스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합병 시 존속법인은 아이텀게임즈이며 소멸법인은 보노테크놀로지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