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째 1천명 아래…지역발생 824명, 해외유입 45명
의심신고 검사자 5만 8571명, 선별검사소 검사 4만 9753건
◆…[사진=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69명 발생했다.
22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824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45명이 확인되어 누적 확진자 수는 모두 5만 1460명(해외유입 5161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5만 8571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4만 9753건(확진자 131명)으로 신규 확진자는 모두 869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773명으로 3만 5928명(69.82%)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1만 4810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281명이며 사망자는 2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722명(치명률 1.40%)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