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3일까지 명절 인기 상품을 한데 모아
매일 오전 10시에 선보이는 '초특가 세뱃딜' 타임딜 눈길
◆…사진=인터파크 제공
인터파크가 새해 설날을 앞두고 오는 23일까지 '설날대란' 프로모션을 연다고 8일 밝혔다.
설날대란 프로모션은 명절 선물과 차례상을 보다 편리하고 저렴하게 준비할 수 있는 쇼핑 환경을 제공하고자 기획했다.
인터파크는 담당 MD들이 엄선한 인기 상품을 바탕으로 타임딜, 가격대별 선물 추천, 할인 쿠폰, 카테고리별 선물관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인터파크는 우선 '초특가 세뱃딜' 타임딜 코너에서 프로모션 기간 동안 매일 오전 10시 선착순으로 특가상품을 판매한다.
날짜별 특가상품으로는 오는 9일 애플 에어팟 2세대 유선충전(14만9000원), 10일에는 정관장 홍삼정 에브리타임밸런스 30포(4만9000원), 15일에는 LG생활건강 선물세트 닥터그루트 VIP(4만5900원), 16일에는 제주 서귀포 레드향 3kg 선물세트(1만9000원), 22일은 샤오미 저주파 마사지기(1만9000원)를 선보이며 최대 47%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가격대별 선물 추천' 카테고리를 마련해 구매 편의성을 강화했다. 가격대별 선물 추천 카테고리는 1~2만원대 알뜰선물, 3~5만원대 실속선물, 6~9만원대 정성선물, 10만원 이상 품격선물 등으로 구성해 원하는 가격대의 상품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전국민 세뱃돈' 코너에서 쇼핑 전 카테고리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과 식품 카테고리 전용 쿠폰을 매일 선착순으로 제공해 최대 24% 추가 할인 혜택을 선사한다. 대량으로 구매하는 중소사업자를 위한 전화 상담 대량 주문 코너도 마련했다.
마지막으로 '설 선물 전문관' 코너에서 동원, 정관장 등 브랜드 추가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가공·건강식품관, 신선식품관, 안마용품관, 주방용품관, 헤어바디·뷰티관 등 카테고리 선물관까지 풍성하게 준비했다.
최훈기 인터파크 세일즈프로모션팀 팀장은 “예년보다 이르게 다가온 설 연휴로 연초부터 설날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의 움직임이 분주히 나타나고 있다”며 “이에 맞춰 마련한 '설날대란' 프로모션에서 보다 많은 고객들이 설날 선물과 차례상 준비를 편하고 저렴하게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