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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안전과 편의사양 높인 2020년형 레이 출시

  • 보도 : 2019.12.03 08:52
  • 수정 : 2019.12.03 08:52

전방충돌 방지보조, 차로이탈 방지보조, 운전자 주의경고 등 안전사양 적용
컬러 LCD클러스터, 8인치 디스플레이 오디오 등 고객 편의사양 적용
가격은 가솔린 1350~1570만원, 밴(VAN)모델은 1260~134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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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는 3일 안전사양과 고객 선호 편의사양을 적용해 상품성을 강화한 '2020년형 레이'를 출시한다. 사진=기아자동차 제공

기아자동차가 3일 안전사양과 고객 선호 편의사양을 적용해 상품성을 강화한 '2020년형 레이'를 출시한다.

2020년형 레이에 전방충돌 방지보조(FCA), 차로이탈 방지보조(LKA), 운전자 주의경고(DAW) 등 첨단 지능형 주행안전 기술(ADAS)을 묶은 '드라이브 와이즈' 옵션을 전 트림에서 선택할 수 있게 해 안전성을 높였다.

또한 프로젝션 헤드램프와 LED리어콤비네이션 램프, 블랙 럭셔리 알로이 휠 등이 포함된 '스타일 패키지'와 전자식 룸미러, 운전석 전동식 허리지지대, 2열 히티드 시트 등이 포함된 '컨비니언스 패키지'도 전 트림에서 옵션으로 선택 가능하다.

아울러 컬러 LCD클러스터를 적용해 운전 중 차량정보를 확인하기 편하게 했으며 8인치 디스플레이 오디오, 8인치 스마트 내비게이션을 '멀티미디어 패키지'를 통해 선택할 수 있게 하는 등 고객 편의사양을 적용했다.

이 외에도 기아차는 주력트림인 럭셔리 트림에 2열 6:4 분할·슬라이딩 시트와 러기지 언더 트레이를 기본 적용해 공간 활용성을 높여 경차임에도 넓은 공간성을 확보했다.

판매가격은 가솔린 모델은 스탠다드 1350만원, 럭셔리 1470만원, 프레스티지 1570만원이며, 밴(VAN) 모델은 스탠다드 1260만원, 럭셔리 1300만원, 스페셜 1345만원의 경제적인 가격으로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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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아자동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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