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정치사회 > 사회

'인보사 의혹' 코오롱생명과학 임원들 수사…법원, 이사 구속·상무는 영장 기각

  • 보도 : 2019.11.28 09:59
  • 수정 : 2019.11.28 09:59

인보사 의혹 코오롱 임원들 <사진: 코오롱생명과학>

◆…인보사 의혹 코오롱 임원들 <사진: 코오롱생명과학>

허위자료를 제출해 유전자 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이하 인보사) 허가를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코오롱생명과학 임원 1명이 구속됐다. 함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은 또 다른 임원은 구속 위기를 피했다.

지난 27일 서울중앙지법 송경호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30분부터 코오롱생명과학 임원 바이오연구소장 김모 상무와 의학팀장 조모 이사에 대한 영장심사를 진행한 뒤 28일 오전 0시30분께 조 이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반면 김 상무에 대한 구속영장은 기각됐다.

법원은 조 이사에 대한 영장 발부 사유에 대해 "추가된 범죄사실의 내용 및 소명 정도, 그에 대한 피의자의 지위 및 역할, 현재까지의 수사 경과를 고려할 때 구속 사유 및 구속의 필요성이 인정된다"고 밝혔다.

두 사람에 대한 검찰의 영장 청구는 지난 10월 서울중앙지법 신종열 부장판사에 의해 모두 기각된 바 있다.

주요기사

  • 출생 :
  • 소속 :
  • 학력 :
  • DID :

상세프로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