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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11, 아이폰11과 유사한 '딥 퓨전' 기능 지원?

  • 보도 : 2019.09.18 10:41
  • 수정 : 2019.09.18 10:41

갤럭시S11

◆…사진:콘셉트폰

삼성전자가 내년 2월 공개될 것으로 알려진 갤럭시S11에 아이폰11의 '딥 퓨전(Deep Fusion)' 기능과 유사한 카메라 기능을 탑재할 것이라는 소문이다.

삼성전자 모바일 기기 정보유출로 유명한 중국 트위터 계정 아이스유니버스(@ UniverseIce)는 “삼성전자도 아이폰11 프로와 유사한 딥 퓨전 기능을 개발하고 있다”며 “사진과 동영상 촬영에 있어 NPU(신경망 칩)가 완벽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애플이 아이폰11 프로에 적용한 딥 퓨전 기능은 빠른 노출로 촬영한 4개의 이미지와 셔터를 누르기 전 포착한 4개의 2차 이미지, 그리고 셔터를 길게 눌렀을 때 촬영된 1개의 이미지 등 9개의 이미지를 촬영한다.

그런 다음 A13 바이오닉 SoC(시스템 온 칩)에 내장된 NPU 엔진은 융합된 이미지를 분석해 가장한 한 세밀하고 노이즈가 없는 사진을 만들어 낸다. 즉 딥 퓨전은 NPU를 통해 최종 이미지를 생성해 내는 최초의 스마트폰 사진 기술인 셈이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딥 퓨전 기능 외에도 내년 공개예정인 갤럭시S11 시리즈는 대대적인 지자인 혁신과 함께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카메라 기능에 대한 업그레이드가 예상된다.

한편 갤럭시S11 공개일정에 대해서는 MWC2020(모바일월드콩그레스 2월24일~27일) 개최 전일일 2월23일이라는 소문이 있는 반면 행사의 효과를 보다 극대화하기 위해 미국에서 개최할 것이라는 주장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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