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정치사회 > 사회

경찰, 제주 게스트하우스 20대女 살해 용의자 공개 수배…안양서 종적 감춰

  • 보도 : 2018.02.13 15:49
  • 수정 : 2018.02.13 15:49

제주 게스트하우스 살해 용의자 [사진: 제주동부경찰서 제공]

◆…제주 게스트하우스 살해 용의자 [사진: 제주동부경찰서 제공]

경찰이 제주 게스트하우스 20대 여성 살해사건 용의자를 공개 수배했다.

13일 제주동부경찰서는 "게스트하우스에서 투숙 중이던 A씨(26)를 살해한 혐의로 용의자 한정민(32)을 공개 수배한다"며 "주요 단서가 있으면 112 또는 제주동부서(064-750-1599)로 제보해달라"고 당부했다.

신장이 175~180cm이며 체격이 건장한 한씨는 1985년생으로 A씨를 살해한 후 달아난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결정적 제보자에게 최대 500만원의 신고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1일 낮 12시20분쯤 제주시 구좌읍 한 게스트하우스 인근 폐가에서 목이 졸려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재 경찰의 추적을 받고 있는 한씨는 경기도 안양시에 모습을 드러낸 것을 마지막으로 잠적한 상태다.

주요기사

  • 출생 :
  • 소속 :
  • 학력 :
  • DID :

상세프로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