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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옵션열기' 언급에 정청래 "너희들은 포위됐다, 손들고 나와라"

  • 보도 : 2017.12.07 11:23
  • 수정 : 2017.12.07 11:23

옵션열기 [사진: 정청래 트위터]

◆…옵션열기 [사진: 정청래 트위터]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댓글 부대 활동 증거로 거론되고 있는 '옵션열기'에 대해 언급했다.
 
7일 정 전 의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옵션열기 열사님들께 명령한다!'로 시작하는 글을 통해 "너희들은 완전 포위됐다. 은신처도 알고 있다. 너희들이 한 짓은 이미 캡춰해뒀다"며 "인터넷 쌩초보님들, 너희들은 숨을 곳이 없다. 얼른 반성하고 손들고 나와라! 그게 살 길이다"라고 말했다.
 
글과 함께 게재된 사진에는 '옵션열기'라는 문구가 들어가 있는 수많은 댓글들이 보인다. 이는 댓글부대에 대한 의혹을 겨냥한 글들이다.

앞서 김어준은 이날 TBS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댓글 부대가 활동할 때마다 특정 프로그램으로 지시를 받는데, 이들이 특정 문구를 복사해 붙여 넣는 과정에서 '옵션열기'라는 댓글을 달았다고 분석했다.
 
실제 포털 사이트 네이버에서 '옵션열기'를 검색하면 댓글내용을 복사해 옮기는 과정에서 '옵션열기' 메뉴까지 옮겨진 댓글이 나오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옵션열기' 문구가 들어간 댓글들은 대부분 현 정부의 정책을 비판하는 기사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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