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프라이드 치킨 바이러스를 옮겨라!'할로윈 행사 모습...BBQ 제공
써프라이드 시식 및 할로윈 분장 모델과 사진 촬영 등 다채롭게 펼쳐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 치킨 프랜차이즈 BBQ가 할로윈을 맞아 지난 27, 28 양일 간 이태원과 홍대에서 '써프라이드 치킨 바이러스를 옮겨라!' 행사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유동인구가 많고 할로윈 파티가 활발히 진행되는 이태원(27일)과 홍대(28일) 에서 각각 펼쳐져 많은 인파들의 주목을 끌었으며, SNS를 통해 큰 호응도 얻어냈다고 덧붙였다.
이날 모델들은 “치킨 바이러스를 옮기는 워커들을 조심하라”라는 멘트로 행인들의 관심을 유도했고, 드라큘라, 좀비, 의사와 간호사 등으로 분장한 모델들이 치킨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음을 뜻하는 스탬프를 찍어주는 재미있는 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이벤트에 참여한 행인들에게는 비비큐 써프라이드 로고 풍선을 나눠 주고 포토존에서 모델들과의 사진 촬영은 물론, 써프라이드 치킨 무료 시식 기회도 제공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매년 이태원이나 홍대에서 할로윈 파티에 참가해 왔는데, 치킨 바이러스라는 재미있는 컨텐츠로 진행된 이번 BBQ의 할로윈 행사는 상당히 참신하게 느껴졌다”며 “무엇보다 신메뉴 써프라이드 치킨을 맛 볼 수 있어서 좋았다” 고 소감을 밝혔다.
BBQ는 이번 행사 모델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BBQ 공식 SNS에 업로드 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1등(1명) 여행상품권을, 또 10명에게는 써프라이드 치킨을 주문할 수 있는 상품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한편, 써프라이드 치킨은 올리브유에 바삭하게 튀겨낸 후라이드 치킨에 양파와 간장 베이스의 자포네 소스로 맛을 내고 황금빛 플레이크를 골고루 뿌려 선보인 메뉴로, 달콤·짭쪼름한 맛에 버터 풍미까지 풍부한 맛과 플레이크의 바삭·고소함이 일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