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의 유산균 컬처렐이 국내 출시 2주년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 한독 제공
19일 한독(회장 김영진)은 수입품 유산균 컬처렐 국내 출시 2주년을 맞아 소비자를 위한 이벤트와 스킨십 마케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컬처렐은 장 건강, 피부건강, 면역력 개선 등 다양한 효능을 입증 받은 락토바실러스GG 유산균을 100% 함유한 제품이다.
한독은 산모교실을 시작으로 한해 동안 서울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소비자 스킨십 마케팅을 통한 제품 체험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벤트는 예비맘과 육아맘을 대상으로 매월 8회 이상 진행된다. 1월에는 잠실, 역삼, 관악 등 수도권에서 진행되는 맘스데이 산모교실, 마더파티 산모교실, 아이랑파티 산모교실 등을 통해 제품을 소개하고, 한독 공식 쇼핑몰 네이처셋몰 회원가입 시 컬처렐 다이제스티브 헬스 1개월 분을 증정한다.
왓슨스, 롭스 등 드럭스토어에서는 매월 엄마와 아이가 함께 먹는 안전한 유산균 컬처렐 샘플링 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1월에는 왓슨스 IFC점과 신림점 등에서 진행한다.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베이비 페어에도 월 1회 참여해 수도권 및 지방 고객과의 접점도 확대한다.
19일부터 22일까지는 부산에서 열리는 부산베이비&유아교육 용품전에 참가한다. 컬처렐 부스에서 네이처셋몰에 회원 가입한 선착순 1000명에게 컬처렐 다이제티브 헬스 1개월 분을 선물로 증정하며 현장 구매고객에게는 50% 이상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한독 컨슈머헬스케어사업실 박미숙 이사는 “컬처렐은 락토바실러스GG 유산균이 100% 함유된 제품으로 재구매율이 높고 인기있는 제품"이라며 "올 한 해 동안 온 오프라인으로 고객과의 스킨십 마케팅을 펼쳐 보다 많은 고객에게 제품을 소개하고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