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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석 사장, 신한금융지주 회장 후보 '고사'…3파전 압축

  • 보도 : 2017.01.11 18:04
  • 수정 : 2017.01.11 18:04
신한금융지주 지배구조 및 회장후보추천위원회 (회추위)는 19일 진행하는 대표이사 회장후보 면접 대상자로 3명을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면접에는 조용병 신한은행장,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 최방길 전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사장이 참여한다.

당초 'Short List'에 올랐던 강대석 신한금융투자 사장은 “28년여 증권, 투자자문에서 일하며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증권맨으로서 자본시장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고사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추위는 이날 후보자 3명에 대한 성과 및 역량, 자격요건 적합여부를 종합 검증하고 평판조회 결과 리뷰, 후보별 최종 면접 절차를 거쳐 대표이사 회장후보를 추천할 예정이다.

추천된 대표이사 회장후보는 20일 열리는 이사회에서 적정성을 심의, 의결해 최종 후보로 확정된다.

최종 확정된 대표이사 회장후보는 3월 신한금융지주 정기 주주총회의 승인을 거쳐 회장으로 정식 취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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