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해진 여름이 다가오면서 여자들의 옷차림이 가벼워 지고 있다. 지금 같은 시기에 여자들의 패션을 책임지는 잇 아이템이라면 단연 원피스가 제격. 원피스 하나만 입어도 멋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어 요즘 같은 더위엔 최적의 아이템이다.
특히 최근 얇은 소재의 고급스러운 느낌과 날씬해 보이는 바디라인이 강조된 케이프 스타일 원피스, 화사한 컬러 감과 플라워 패턴이 돋보이는 피크닉 드레스 등 20대, 30대 여자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여름 패션 스타일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는 명품스타일 여성의류 쇼핑몰 '링스에비뉴(http://www.ringsavenue.co.kr/)'를 소개한다.
링스에비뉴는 20대 여자가 좋아하는 원피스, 스커트, 맥시드레스, 민소매 블라우스부터 30대 직장 여성이 좋아하는 점프수트오피스룩, 블라우스 등 단아하고 우아한 디자인의 결혼식하객패션, 로맨틱한 데일리룩도 선보였다. 특히 최신 트렌드에 맞는 패션 스타일을 제공하고 있어 고개들의 시선이 주목되고 있다.
평소 출근할 때는 무릎 기장의 스커트에 깔끔한 블라우스 코디, 또는 착용감이 편한 베이직 원피스를, 데이트가 있는 주말에는 쉬폰 원피스, 비비드한 플라워 스커트 등 때와 장소에 따라 상황에 맞게 니즈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상품을 제안하고 있다.
따스해진 여름 날 지인들의 결혼식을 참석할 땐 화이트 컬러를 피하고 화사하게 아름다움을 전할 수 있는 핑크, 소라 컬러는 물론, 어디서든 세련된 컬러로 통하는 블랙컬러의 민소매 원피스와 화이트 린넨 자켓의 매치를 코디 한 여름결혼식하객패션을 추천한다.
링스에비뉴 김규리(대표)는 쇼핑몰을 창업에 대해 "다년간의 직장 경험을 토대로 '패션은 비즈니스의 일부이다.'라는 마음가짐으로 20,30대 여성의류 쇼핑몰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김규리(대표)는 "S/S시즌에 맞춰 최신 유행 하는 점프수트로 오피스룩과 여름 데일리룩을 활용하고 여름시즌에 어울리는 린넨소재를 적용한 플라워 스커트, 화이트 스커트, 린넨 원피스, 데일리한 면 셔츠 등을 준비했다. 무더운 바캉스 패션에 어울리는 래쉬가드, 비키니, 여름 샌들, 데일리룩도 라인업을 마쳤다"고 말한다.
라인업을 확장하면서도 링스에비뉴에서 강조한 것은 우아한 컨셉이다. “여성의 아름다움을 가장 잘 표현하고, 상대에게 신뢰를 주기에 단아함과 우아한 느낌이 단연 최고”라고 김규리(대표)는 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