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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축소술, 비율과 볼륨에 따라 인상도 달라져

  • 보도 : 2015.02.04 10:09
  • 수정 : 2015.12.14 15:36

강남에 사는 여대생 안은영(22세) 씨는 유난히 돌출된 광대뼈 때문에 얼굴이 커 보이고 억척스러워 보인다는 얘기를 종종 듣게 돼 고민이 많다. 올해 4학년이 되면서 그는 본인의 얼굴형이 좋지 못한 첫인상을 주어 취업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걱정하다 광대뼈 축소수술을 상담받으러 병원을 찾았다.

최근 얼굴형 미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과거에 비해 안면윤곽수술 시행 빈도가 늘어나고 있다. 안면윤곽수술이란 말 그대로 얼굴의 윤곽을 다듬는 수술로서 이마 성형술부터 시작해 광대뼈 축소술, 사각턱교정술, 턱 끝 교정술 등 다양한 수술이 포함되는 수술이다. 그중에서 사각턱 수술과 함께 가장 많이 시행되고 있는 것이 바로 ‘광대축소술’이다.

광대뼈는 코와 함께 얼굴 중안면부에 위치해 얼굴 가로 길이를 좌우하고 얼굴의 전반적인 이미지를 결정짓는다. 광대뼈가 돌출되면 강하고, 팔자가 세 보이는 인상을 주며 얼굴이 커 보이기 때문에 돌출된 광대뼈로 인해 안면윤곽을 하기 위해 여성들뿐 아니라 남성들도 성형외과를 찾는다고 한다.

광대뼈축소술은 얼굴 폭을 줄이는 것뿐 아니라 얼굴의 굴곡을 완화시키고 얼굴 폭을 줄여 갸름해 보이게 하는 수술이다.

김석한 오페라성형외과 대표원장은 “광대뼈축소술의 경우 환자에 맞춰 ‘L’자 절골술과 'ㅋ'자 절골술을 적절하게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며 “비율과 볼륨을 살리는 수술을 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우리나라 사람 대부분은 대체적으로 옆으로 넓고, 앞뒤로 좁은 얼굴형을 갖고 있다. 그렇기에 일률적인 수술방법을 적용할 경우 부작용 및 불만족이 많다. 앞, 옆, 45도 광대뼈를 모두 고려해야 하며, 수술 전 3D CT촬영을 통해 신경선의 위치, 두께 등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정밀하게 진단하여 안전한 수술방법을 적용하는 것이 좋다.

김석한 원장은 “상담 초기부터 3D안면촬영기기를 통한 세밀한 상담이 필요하다”며 “단순히 뼈를 깎아내는 방법만을 취할 경우, 전체적인 비율을 해칠 우려가 있으므로 첨단 안면촬영기기를 통해 정확한 비율을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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