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광주는 남도의 신선한 해산물과 호남평야에서의 알찬 재료를 통해 맛의 고장의 위치를 확고히 하고 있다. ‘광주의 어떤 식당을 가더라도 맛집이다’라고 말할 정도로 맛집이 즐비하다. 이러한 맛의 고장 광주에서 시민의 입맛을 사로잡기란 여간 힘든 일이다.
최근 남도의 신선하고 푸짐한 해산물로 광주시민의 입맛을 사로잡은 ‘아쿠아락’은 매일 전라도 완도 현지 직거래를 통해 살아있는 전복과 해산물을 통해 ‘생전복해물탕’을 선보인 이후, 광주광역시 맛집, 광주시민이 추천하는 코콕 맛집, 파워블로거가 추천하는 맛집 등의 다양한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소문난 곳이다.
이곳의 생전복해물탕은 신선하고 푸짐한 해산물에서 우러나온 시원하고 개운한 국물과 함께 완도 현지에서 올라온 신선한 낙지, 새우, 홍합, 백합 등과 야채와 콩나물 한 가득에 살아있는 전복 11마리가 듬뿍 올려져, 보는 자체만으로도 건강해지는 느낌이 절로 난다. 가격 또한 3~4인에 3만8천원이라는 착한가격이다.
광주맛집 아쿠아락은 생전복해물탕외에도 해물닭볶음탕, 매운갈비찜, 육전, 해물파전 등의 다양한 메뉴도 구성하고 있어 데이트하기 좋은 곳, 회식하기 좋은 곳, 모임하기 좋은 곳으로 단체고객을 위한 새로운 메뉴도 개발 선보이고 있다.
신선하고 푸짐한 해산물외에도 이곳의 직접 만드는 특제소스는 깔끔하면서 다시 먹고 싶어지는 맛을 내는데, 이 특제소스의 비결은 ‘시골고추장과 생과일’으로 만들며 일정시간 동안 숙성하기에 여성고객과 젊은 세대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비결이다“라고 신정현 사장은 전했다.
특히, 이곳은 쾌적한 공기와 실내 인테리어가 이색적인 곳으로 매장바닥에 물이 계속해서 순환되는 아쿠아리움시스템으로 탁할 수 있는 공기를 정화하는 기능을 통해 쾌적한 실내공기로 젊은 20~30대의 여성고객을 이끌고 있으며, 40~50대에는 어린 시절의 시냇가에서의 추억을 되살려 주어 전 계층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아쿠아락의 생전복해물탕은 광주 쌍촌동 본점과 풍암동 아쿠아락에서 맛볼 수 있으며, 아쿠아락 쌍촌동 본점은 주변 상무지구, 금호지구와 가까워 직장인들과 젊은 여성들이 즐겨 찾고 있으며, 풍암동 아쿠아락의 경우 풍암지구의 아파트단지 주변 내 위치하고 있어 가족단위의 손님들이 많이 찾고 있다.
현지에서 매일 공수해오는 해산물의 신선함을 고집하는 아쿠아락은 쌍촌동 본점(5.18공원맞은편에 위치)의 예약문의는 전화(062-382-7942)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