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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태평양, 공익단체에 중고 사무기기 기증

  • 보도 : 2014.05.08 14:13
  • 수정 : 2014.05.08 14:13

 

법무법인(유한) 태평양 중고컴퓨터 및 복합기 전달-지구촌사랑나눔

◆…법무법인(유한) 태평양 중고컴퓨터 및 복합기 전달-지구촌사랑나눔

공익단체 업무효율 증대 및 장애인 등 지원대상자 교육에 활용

법무법인 태평양은 중고 복합기 2대와 컴퓨터 본체 45대를 재단법인 동천을 통해 컴퓨터가 필요한 공익·인권 단체 4곳에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재단법인 동천 관계자는 "태평양에서 기증한 복합기 및 컴퓨터는 최근까지 법인 내에서 업무용으로 사용되던 사무기기로, 공익인권단체의 업무용으로 무리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점검과 수리과정을 거친 후 전달됐다"고 설명했다. 

중고 복합기와 컴퓨터는 국내외 이주외국인을 위해 활동하는 '사단법인 지구촌사랑나눔'과 '의정부외국인력지원센터', 장애인 야학 등 장애인의 인권과 권리를 위해 활동하는 '사단법인 노들', 사회적기업 지원 센터인 '사회적경제법센터'에서 장애인, 이주외국인의 교육용, 업무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지구촌사랑나눔에 전달된 2대의 복합기 중 1대는 지구촌사랑나눔에서 최근 설립 예정인 스리랑카 현지법인에서 사용할 예정이다.

태평양은 작년 상반기부터 법인에서 발생한 중고 컴퓨터를 재단법인 동천을 통해 공익단체 및 동천 소외계층 장학생들에게 꾸준히 전달해 큰 호응을 얻어왔다.

이주외국인 지원단체인 '사단법인 지구촌사랑나눔'의 윤병희 팀장은 "그 동안 사용하던 복합기가 너무 오래돼 고민하고 있었는데 때마침 좋은 복합기를 기증받게 돼 기쁘다"며, "이를 통해 단체의 활동이 더 활발하게 진행될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 장애인 지원단체인 '사단법인 노들'의 최진석 팀장도 "장애 아동들과 자원활동가들이 활용할 수 있는 컴퓨터가 없었는데 너무 좋은 기회를 얻은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재단법인 동천 관계자는 "이런 사회공헌 활동이 많은 기업들로 확산되어 열악한 환경에서 공익을 위해 노력하는 공익단체와 정보화 사회에서 정보 소외라는 새로운 차별을 견뎌야 하는 취약계층 들에게 큰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법무법인 태평양과 재단법인 동천은 앞으로 중고 컴퓨터, 복합기 뿐 아니라 프린터 등 다른 사무기기도 필요로 하는 공익단체에게 지속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재단법인 동천은 2009년 법무법인 태평양에서 설립한 공익법재단으로, 장애인, 난민, 이주외국인, 사회적 경제, 북한·탈북민, 여성·청소년 등 소수자 및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공익법률지원 활동과 공익단체 지원, 장학사업, 공익영역의 인재 양성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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