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니스트별 보기

  • 이용섭
  • ■ 정치경력
    제18대 제19대 국회의원

    ■ 공직경력
    광주광역시장/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건설교통부 장관/행정자치부 장관
    대통령비서실 혁신관리수석비서관
    국세청장/관세청장
    재정경제부 세제실장/국세심판원장/감사관
    14회 행정고시 합격

  • 2024.04.30 07:25박범계 "황우여, 尹 설득 미션 있을 듯"
  • 윤재옥 국민의힘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황우여 전 새누리당 대표를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지명했다.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황 전 대표가)윤석열 대통령을 설득하라는 미션을 갖고 있다고 본다"라고 주장했다. ..

  • 2024.04.30 07:24G7, 2035년까지 석탄화력발전소 폐쇄 합의
  • 주요 7개국(G7) 기후·에너지·환경 장관들이 2035년까지 석탄화력발전소를 폐쇄하기로 합의했다. 29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은 "이는 화석에너지에서 벗어난 전환을 향한 중요한 단계"라며 이같이 보도했다. 이탈리..

  • 2024.04.30 07:00철스크랩 전용계좌 미사용.. 불이익은?
  • #. 철스크랩 관련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A씨는 전용계좌를 통해 매출액을 입금 받아 왔다. 사업자 간에 철 스크랩 등을 거래하는 경우, 철스크랩 거래에 대한 부가가치세 매입자 납부 특례 제도로 인해 매입자는 대금을 매출자에게 직접 지..

  • 2024.04.30 07:00전년 比 10조5802억원 줄어 [2023년 귀속 법인세 분석]
  • 상장사 1975개사의 2023년 귀속 법인세가 10조5802억원이나 줄어들었다. 이들 기업의 2022년 귀속 법인세 부담액은 28조808억원이었으나 지난해 17조5006억원으로 37.7% 감소했다. 2021년 귀속 법인세(34조729억원)에 비해서는 16조..

  • 2024.04.30 06:50국민의힘, 차기 전당대회 ‘홍준표 등판설’
  • 윤석열 대통령의 정치적 멘토로 알려졌던 신평 변호사가 국민의힘 차기 전당대회와 관련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당대표 도전 가능성을 점쳤다. 신 변호사는 아울러 홍준표 대구시장의 당대표 출마 가능성도 거론했다. ..

  • 2024.04.30 06:41테슬라, 中'FSD' 출시 기대감에 15% 폭등…시총 15→10위로
  •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중국 내 '완전자율추행'(Full Self Driving·FSD) 출시를 위한 승인을 통과했다는 소식에 29일(현지시간) 미국 증시에서 테슬라 주가가 15% 폭등했다. CNBC에 따르면 테슬라 주가는 중국 당..

  • 2024.04.30 06:30ABS 발행 38%↑ ”카드사 카드채권 9배 증가“
  • 2024년 1분기에 채권자산을 기초로 자금을 조달하는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이 크게 증가했다. 무엇보다 카드사들이 카드채권을 기초로 발행한 ABS가 무려 9배나 늘었기 때문이다. 금융감독원은 30일, 올해 1분기 ABS 발행 실적을 공시..

  • 2024.04.30 06:28보험사 해외점포 41개…작년 해외 대형재해로 적자전환
  • 작년 대형 자연재해 사고로 인해 보험사들이 해외점포에서 적자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3년 보험회사 해외점포 영업실적'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11개 보험사(생보사 4곳·손보사 7곳)..

  • 2024.04.30 06:20"유엔, 우크라 하르키우서 발견된 미사일 북한산으로 확인"
  • 지난 1월 우크라이나 하르키우에 떨어진 미사일의 잔해는 북한의 화성-11형 탄도미사일에서 나온 것이라고 29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이 유엔 제재 감시단 보고서를 인용해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 2024.04.30 05:34러 "우크라 동부 세메니우카 점령"…우크라 영토 18% 장악
  •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동부 최전선인 도네츠크 지역의 마을을 점령하고 북동부 하르키우 지역에서 군사적 진군을 이뤘다고 밝혔다. 2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국방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 지..

  • 2024.04.29 21:45당뇨도 서러운데... "우울증 등 발병 위험 3∼4배 높아"
  • 성인기에 1형 당뇨를 진단받은 환자가 우울증이나 음주 및 약물 오남용 등의 위험이 최고 3∼4배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당뇨병과 신진대사 (Diabetes & Metabolism)' 최근호에 게재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