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타임스퀘어 등 랜드마크에 한정판 에디션 대형 캔트리 설치하고 마케팅 활동을 이어간다.
크리스마스 등 특별한 모임이 많은 연말연시, 맥주로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주요 상권 내 업소와 마트 등에 에디션 캔트리를 설치,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한다.
올해는 6일 영등포 타임스퀘어 1층 홍보 존에 가로 1.8m, 높이 2.9m크기의 크리스마스 에디션 대형 캔트리를 제작, 설치했다. 3주간의 제작 준비 과정을 거쳐 캔 5천여 개로 제작됐다.
또한 움직이는 포토 존도 함께 설치해 색다른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 쇼핑몰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즐거움 선사할 계획으로 오는 연말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호텔 검색 엔진 호텔스컴바인과도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연계 호텔 8개에 크리스마스 에디션 룸을 마련, 룸 내부와 호텔 로비에 에디션 캔트리를 설치해 호텔을 찾는 고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