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상 6명, 우수상 5명 선정
금융감독원은 24일 우수 금융신상품 개발자에 대한 금융감독원장 포상에서 국민은행의 'WINE 정기예금' 개발 주역인 이치한 부장 등 6명을 최우수상 대상자로, 대우증권 이기헌 부장 등 5명 등을 우수상 대상자로 선정해 총 11명을 수상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52개 금융회사가 포상대상으로 추천한 66개 금융상품에 대해 은행 연합회를 비롯한 각 금융협회(1차) 및 금융감독원(2차)이 심사한 결과, 은행, 비은행, 증권, 투신, 생보, 손보 권역별 각 1명씩 6명을 최우수상으로 선정했다.
최우수상 수상대상자는 ▲국민은행 WINE 정기예금 이치한 부장 ▲신한 LOVE 카드 심승현 과장 ▲삼성증권 CMA 체크카드 이재호 과장 ▲CJ지주회사플러스주식투자신탁 1호 윤경목 팀장 ▲메트라이프생명 무배당 My Choice 변액연금보험 엄행복 파트장 ▲삼성화재 무배당 삼성올라이프 안전한 세상만들기 운전자 보험 정병록 차장 등이다.
이와 함께 대우증권의 이기헌 부장 등 총 5명(은행, 비은행, 증권, 투신, 생보 권역별 각 1명)이 우수상 수상 대상자로 선정됐다.
우수상 수상 대상자는 ▲대우증권 Master Wrap CMA 이기헌 부장 ▲농협 브라보 백년예금·저축 진홍대 차장 ▲한국상호저축은행 모교발전기금 예금 강상안 과장 ▲아이투신운용 아이러브평생직장채권투자신탁 1호 김형호 본부장 ▲삼성생명 무배당 사망보장회복특약 이동수 파트장 등이 선정됐다.
금융감독원은 24일 우수 금융신상품 개발자에 대한 금융감독원장 포상에서 국민은행의 'WINE 정기예금' 개발 주역인 이치한 부장 등 6명을 최우수상 대상자로, 대우증권 이기헌 부장 등 5명 등을 우수상 대상자로 선정해 총 11명을 수상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52개 금융회사가 포상대상으로 추천한 66개 금융상품에 대해 은행 연합회를 비롯한 각 금융협회(1차) 및 금융감독원(2차)이 심사한 결과, 은행, 비은행, 증권, 투신, 생보, 손보 권역별 각 1명씩 6명을 최우수상으로 선정했다.
최우수상 수상대상자는 ▲국민은행 WINE 정기예금 이치한 부장 ▲신한 LOVE 카드 심승현 과장 ▲삼성증권 CMA 체크카드 이재호 과장 ▲CJ지주회사플러스주식투자신탁 1호 윤경목 팀장 ▲메트라이프생명 무배당 My Choice 변액연금보험 엄행복 파트장 ▲삼성화재 무배당 삼성올라이프 안전한 세상만들기 운전자 보험 정병록 차장 등이다.
이와 함께 대우증권의 이기헌 부장 등 총 5명(은행, 비은행, 증권, 투신, 생보 권역별 각 1명)이 우수상 수상 대상자로 선정됐다.
우수상 수상 대상자는 ▲대우증권 Master Wrap CMA 이기헌 부장 ▲농협 브라보 백년예금·저축 진홍대 차장 ▲한국상호저축은행 모교발전기금 예금 강상안 과장 ▲아이투신운용 아이러브평생직장채권투자신탁 1호 김형호 본부장 ▲삼성생명 무배당 사망보장회복특약 이동수 파트장 등이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