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멸종위기종인 소신파 정치인 정당
윤 정권 심판, 내로남불과 위선 없는 개혁신당이 답
반쪽짜리 꼼수정당, 기득권 양당
기호7번 개혁신당은 반드시 증명
◆…개혁신당 천하람 총괄선대위원장이 9일 국회에서 총선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천하람 개혁신당 총괄선대위원장은 9일 "내로남불에 빠진 썩은 도끼들로는 윤석열 정권과 한동훈 위원장을 깔끔하게 심판할 수 없다. 개혁신당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심판해달라"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천 위원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소신파 정치인을 멸종시키지 말아 주십시오"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기호 7번 개혁신당은 멸종위기종이 된 소신파 정치인들의 정당이다. 소신의 정치가 위선의 정치를 이길 수 있도록 해달라"라며 "진영논리에 빠진 위선의 정치인이 득세하고 있고 대통령과 당대표에게 아부해 어떻게든 공천장 하나 받는 것이 지상과제가 되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소신파 정치인은 한국정치에서 멸종위기종이 되어 버렸다. 우리 정치에는 더 많은 소신파 정치인이 필요하다"라며 "이번 총선 이후에 진영논리는 더 강화될 것이다. 윤석열 정권이 너무나 엉망이기 때문에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려는 진영도 결집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러나 윤석열 정권 심판이라는 구호가 자신의 위선을 모두 정당화할 수는 없다. 모두가 자신의 진영만을 지키려 할 때 국민의 삶을 지키는 소신파 정치인이 필요하다"라며 "아닌 것은 아니라고 말하는 개혁신당의 소신파 정치인들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그는 "썩은 도끼로는 썩은 나무를 벨 수 없다. 내로남불에 빠진 썩은 도끼들로는 윤석열 정권과 한동훈 위원장을 깔끔하게 심판할 수 없다. 자칫 잘못하면 되치기 당한다"라며 "한동훈 위원장은 거만한 얼굴로 '이재명은요?', '조국은요?'라고 피장파장의 오류를 범하며 자신들의 잘못을 숨기고 국민을 호도하려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래서 "윤석열 정권 심판, 내로남불과 위선 없는 개혁신당이 답이다"라며 "되치기 당할 걱정 없는 깨끗한 개혁신당이 가장 명징하게 윤석열 정권을 심판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개혁신당은 꼼수 쓰지 않는 정상정당이다"라며 "기득권 양당은 지역구와 비례를 위성정당이라는 꼼수로 나눠 의석을 도둑질하려고 하고 있고 자신들의 꼼수 때문에 지역구 또는 비례 당선자만 배출할 수 있는 반쪽짜리 정당이 되어버렸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개혁신당은 지역구와 비례대표 모두를 배출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정상정당이다"라며 "반쪽짜리 꼼수정당이 된 기득권 양당을 저희 개혁신당으로 심판해달라"라고 호소했다.
특히 "3자구도에서도 기득권 양당이 오만하게 국민 눈높이에 안 맞는 후보들을 공천하면 심판당한다는 것을 보여주시기를 간절히 바란다"라며 "고작 기호 1번, 2번을 갖고 있다고 안심할 수 없다는 것을 보여달라. 내일 투표를 통해 유권자의 무서움을 보여달라"라고 말했다.
천 위원장은 "소신 있는 개혁신당을 통해 누구보다 위선적인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심판해달라"라며 "대한민국이 당신들의 놀이터가 아님을, 치기어린 힘자랑으로 함부로 해도 될 만큼 대한민국 국민이 만만한 존재가 아님을 보란 듯이 증명해달라"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총선에서 개혁신당에 주시는 한 표는 가장 특별한 한 표가 될 것이다. 방탄과 뻔뻔함으로 일관하는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심판하는 한 표, 그리고 소신파의 멸종을 막는 빛나는 한 표가 될 것"이라며 "저희 기호7번 개혁신당은 반드시 소신과 용기의 정치로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천 위원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소신파 정치인을 멸종시키지 말아 주십시오"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기호 7번 개혁신당은 멸종위기종이 된 소신파 정치인들의 정당이다. 소신의 정치가 위선의 정치를 이길 수 있도록 해달라"라며 "진영논리에 빠진 위선의 정치인이 득세하고 있고 대통령과 당대표에게 아부해 어떻게든 공천장 하나 받는 것이 지상과제가 되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소신파 정치인은 한국정치에서 멸종위기종이 되어 버렸다. 우리 정치에는 더 많은 소신파 정치인이 필요하다"라며 "이번 총선 이후에 진영논리는 더 강화될 것이다. 윤석열 정권이 너무나 엉망이기 때문에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려는 진영도 결집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러나 윤석열 정권 심판이라는 구호가 자신의 위선을 모두 정당화할 수는 없다. 모두가 자신의 진영만을 지키려 할 때 국민의 삶을 지키는 소신파 정치인이 필요하다"라며 "아닌 것은 아니라고 말하는 개혁신당의 소신파 정치인들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그는 "썩은 도끼로는 썩은 나무를 벨 수 없다. 내로남불에 빠진 썩은 도끼들로는 윤석열 정권과 한동훈 위원장을 깔끔하게 심판할 수 없다. 자칫 잘못하면 되치기 당한다"라며 "한동훈 위원장은 거만한 얼굴로 '이재명은요?', '조국은요?'라고 피장파장의 오류를 범하며 자신들의 잘못을 숨기고 국민을 호도하려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래서 "윤석열 정권 심판, 내로남불과 위선 없는 개혁신당이 답이다"라며 "되치기 당할 걱정 없는 깨끗한 개혁신당이 가장 명징하게 윤석열 정권을 심판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개혁신당은 꼼수 쓰지 않는 정상정당이다"라며 "기득권 양당은 지역구와 비례를 위성정당이라는 꼼수로 나눠 의석을 도둑질하려고 하고 있고 자신들의 꼼수 때문에 지역구 또는 비례 당선자만 배출할 수 있는 반쪽짜리 정당이 되어버렸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개혁신당은 지역구와 비례대표 모두를 배출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정상정당이다"라며 "반쪽짜리 꼼수정당이 된 기득권 양당을 저희 개혁신당으로 심판해달라"라고 호소했다.
특히 "3자구도에서도 기득권 양당이 오만하게 국민 눈높이에 안 맞는 후보들을 공천하면 심판당한다는 것을 보여주시기를 간절히 바란다"라며 "고작 기호 1번, 2번을 갖고 있다고 안심할 수 없다는 것을 보여달라. 내일 투표를 통해 유권자의 무서움을 보여달라"라고 말했다.
천 위원장은 "소신 있는 개혁신당을 통해 누구보다 위선적인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심판해달라"라며 "대한민국이 당신들의 놀이터가 아님을, 치기어린 힘자랑으로 함부로 해도 될 만큼 대한민국 국민이 만만한 존재가 아님을 보란 듯이 증명해달라"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총선에서 개혁신당에 주시는 한 표는 가장 특별한 한 표가 될 것이다. 방탄과 뻔뻔함으로 일관하는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심판하는 한 표, 그리고 소신파의 멸종을 막는 빛나는 한 표가 될 것"이라며 "저희 기호7번 개혁신당은 반드시 소신과 용기의 정치로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