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위치한 광화문 광장 중심 가상세계 구현
교육, 홍보, 채용, 회의 등 비대면 업무 진행
◆…사진=현대해상 제공
현대해상은 비대면 회의·교육 등을 공간에 제약 없이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전용 메타버스 플랫폼 ‘Hi-Verse(하이버스)’를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하이버스는 ZEP 플랫폼 기반의 메타버스로 실제 현대해상 본사 사옥이 위치한 광화문광장을 중심으로 만들어졌고 따로 앱 설치나 회원가입 등 절차 없이 PC, 모바일 등 모든 환경에서 접속 가능하다.
하이버스에 최초 접속하면 광화문광장의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 아바타가 위치하게 된다.
동상 옆에 위치한 현대해상 본사에는 현대해상 상품 및 역대 광고를 볼 수 있는 홍보관과 임직원이 비대면으로 회의를 진행할 수 있는 하트라운지가 있다.
또 현대해상의 실제 연수원을 그대로 가상세계에 옮겨놓은 하이비전센터와 채용상담회장도 방문할 수 있다.
현대해상은 하이버스를 통해 임직원과 하이플래너 대상 비대면 교육과 회의 등을 진행하고 고객과 활발히 소통할 수 있는 채널로 활용할 예정이다.
현대해상 정규완 디지털전략본부장은 “현대해상만의 특색을 살린 메타버스플랫폼 하이버스를 통해 임직원의 편의를 제고하고 고객이 더욱 가까워 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하이버스는 ZEP 플랫폼 기반의 메타버스로 실제 현대해상 본사 사옥이 위치한 광화문광장을 중심으로 만들어졌고 따로 앱 설치나 회원가입 등 절차 없이 PC, 모바일 등 모든 환경에서 접속 가능하다.
하이버스에 최초 접속하면 광화문광장의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 아바타가 위치하게 된다.
동상 옆에 위치한 현대해상 본사에는 현대해상 상품 및 역대 광고를 볼 수 있는 홍보관과 임직원이 비대면으로 회의를 진행할 수 있는 하트라운지가 있다.
또 현대해상의 실제 연수원을 그대로 가상세계에 옮겨놓은 하이비전센터와 채용상담회장도 방문할 수 있다.
현대해상은 하이버스를 통해 임직원과 하이플래너 대상 비대면 교육과 회의 등을 진행하고 고객과 활발히 소통할 수 있는 채널로 활용할 예정이다.
현대해상 정규완 디지털전략본부장은 “현대해상만의 특색을 살린 메타버스플랫폼 하이버스를 통해 임직원의 편의를 제고하고 고객이 더욱 가까워 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