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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당국 “시장내 쏠림 가능성에 경계감 갖고 모니터링 중”

  • 보도 : 2022.09.15 14:39
  • 수정 : 2022.09.15 14:39

조세일보
◆…15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의 모니터에 이날 거래를 시작한 코스피,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원·달러 환율이 1400원대에 육박하자 외환당국이 구두개입에 나섰다.

외환당국 관계자는 15일 "최근 대외요인으로 원화의 변동성이 확대되는 과정에서 시장내 쏠림 가능성 등에 대해 경계감을 가지고 면밀히 모니터링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도 원·달러 환율 상승세와 관련해 "한쪽으로 과다한 쏠림이 있거나 불안심리가 확산하면 필요한 시점에 적절한 시장안정조치 등 필요한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1원 오른 1391.0원으로 출발한 뒤 장중 1397.9원까지 치솟았다. 당국의 구두개입 후 오후 1시 30분 경 1393원대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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