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O 게임 노하우 및 XPLA 메인넷 로드맵 등 공유
XPLA 메인넷 확장과 웹3 게임에 대한 지속 소통 계획
◆…사진=컴투스홀딩스 제공
블록체인 메인넷 XPLA(엑스플라) 팀을 이끄는 ‘폴 킴’ 리더가 '플레이투언 엑스포 아시아'에 패널로 참여했다고 12일 컴투스 그룹이 밝혔다.
폴 킴 리더는 지난 11일 열린 엑스포의 주요 행사인 ‘P2E 산업의 미래’ 토론에 참석해 P2O(Play to Own) 게임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최근 발표한 XPLA 메인넷의 특징과 로드맵을 설명하며 웹3 전환기 가교 역할을 담당할 플랫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컴투스홀딩스 관계자는 "컴투스 그룹은 다양한 블록체인 행사들을 통해 새롭게 출발한 XPLA 메인넷의 확장과 웹3 게임의 발전에 대해 지속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13일까지 진행되는 P2E 엑스포는 YGG SEA 아이린 우마을 비롯해 갈라 게임즈의 제이슨 블링크, 코인텔레그래프의 아나스타시아 등 블록체인 업계 주요 인사들이 기조 연설자로 나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