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컴투스홀딩스 제공
이번 게임은 컴투스홀딩스가 강소 개발사 어비스위즈와 손잡고 선보이는 두 번째 작품이다. 도트 그래픽을 기반으로 레트로 감성을 느낄 수 있다.
로엠 키우기: 전사편은 횡스크롤 RPG ‘로엠’과 달리 세로 화면을 통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자동으로 몬스터 사냥이 진행되며 전투에서 획득한 ‘골드’와 캐릭터 레벨업 시 얻을 수 있는 ‘스탯 포인트’로 능력치를 상승시킬 수 있다.
제작한 장비를 레벨업 시키고 스킬 개방을 통해서 캐릭터를 빠르게 성장시킴으로써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일정 레벨에 도달하면 ‘무한의 탑’에 입장해 다양한 제작 재료와 강화 주문서 등을 획득할 수 있다. 각 층의 몬스터를 공략해 나가는 ‘시험의 탑’, ‘월드 레이드’ 등도 캐릭터 성장을 위한 주요 콘텐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