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4일 오후 경북 경산시 경산공설시장 유세 현장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5일 20대 대선을 앞둔 마지막 주말 동안 충북과 수도권 유세에 돌입한다. 야권 단일화 선언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도 유세에 함께 참여한다.
윤 후보는 이날 오전 충북 제천문화의 거리에서 유세를 시작으로 11시 충북 충주 젊음의 거리에서 '대한민국 중심고을 충주, 투표의 중심에 서다'라는 주제로 유권자를 만난다.
14시에는 경기도 여주시청 앞에서 유세를 벌인다.
이후 윤 후보는 15시 경기 이천시산림조합원 앞에서도 '상생과 조화의 도시 이천으로'라는 제목으로 연설을 한다. 특히 이천 유세에서는 자신과 단일화를 한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선후보도 함께 지원유세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17시에 경기 광주시 경안시장을 찾고 이후 남양주 평내호평역 앞에서 유세를 이어간다.
윤 후보는 이날 서울 유세를 마무리로 수도권 유권자 마음 잡기를 마칠 계획이다.
18시 서울 광진구 아차산역앞에서 유세를 펼친다. 19시엔 서울 노원구 롯데백화점에서 '함께, 우리, 새로운 내일'이라는 이름으로 거리 유세를 펼칠 예정이다. 서울유세에선 이준석 대표도 함께한다.
윤 후보는 이날 오전 충북 제천문화의 거리에서 유세를 시작으로 11시 충북 충주 젊음의 거리에서 '대한민국 중심고을 충주, 투표의 중심에 서다'라는 주제로 유권자를 만난다.
14시에는 경기도 여주시청 앞에서 유세를 벌인다.
이후 윤 후보는 15시 경기 이천시산림조합원 앞에서도 '상생과 조화의 도시 이천으로'라는 제목으로 연설을 한다. 특히 이천 유세에서는 자신과 단일화를 한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선후보도 함께 지원유세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17시에 경기 광주시 경안시장을 찾고 이후 남양주 평내호평역 앞에서 유세를 이어간다.
윤 후보는 이날 서울 유세를 마무리로 수도권 유권자 마음 잡기를 마칠 계획이다.
18시 서울 광진구 아차산역앞에서 유세를 펼친다. 19시엔 서울 노원구 롯데백화점에서 '함께, 우리, 새로운 내일'이라는 이름으로 거리 유세를 펼칠 예정이다. 서울유세에선 이준석 대표도 함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