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넷마블 제공
올 상반기 출시 예정인 ‘넷마블 프로야구 2022’의 온라인 쇼케이스가 오늘 오후 7시 열린다.
넷마블 프로야구 2022는 실사형 그래픽을 활용한 모바일 야구 게임이다. 실제 야구 경기의 여러 상황들을 실사 그래픽 퀄리티로 구현했다. 또한, 자신만의 선수를 생성하고 육성할 수 있는 ‘나만의 선수 콘텐츠’를 제공한다.
온라인 쇼케이스에서는 박지영 아나운서와 전 프로야구 선수로 활약했던 김태균, 심수창 선수가 함께 참여해 게임의 핵심 콘텐츠와 개발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공개한다. 또한, 김태균, 심수창 선수가 선수 카드 능력치를 함께 평가하는 시간을 갖고, 김태균 선수가 직접 모션 캡쳐 과정을 경험하는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쇼케이스는 넷마블의 공식 유튜브 ‘넷마블TV’를 통해 최초 공개 형태로 진행된다. 넷마블 프로야구 2022 유튜브 채널에서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