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9일 부사장 68명, 상무 113명, 펠로우 1명, 마스터 16명 등 총 198명을 승진시키는 2022년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이재용 체제를 공고히 했다.
성과주의 원칙에 따라 미래 지속 성장을 위한 리더십 보강을 위해 큰 폭의 승진 인사를 단행한 것으로 직급과 연차에 상관없이 성과를 내고 성장 잠재력 갖춘 인물을 과감하게 발탁해 30대 상무·40대 부사장 등 젊은 리더들이 탄생했다.
부사장 승진자는 SET 부문 VD 사업부 Service S/W Lab장 고봉준 부사장 (49세), 삼성리서치 Speech Processing Lab장 김찬우 부사장 (45세), 생활가전사업부 IoT Biz 그룹장 박찬우 부사장 (48세), 글로벌기술센터 자동화기술팀장 이영수 부사장 (49세), 무선사업부 UX팀장 홍유진 부사장 (49세) 등 40대를 전진 배치했다.
DS 부문은 역시 메모리사업부 상품기획팀 손영수 부사장(47세), Foundry 사업부 영업팀 신승철 부사장(48세), 미주총괄 박찬익 부사장(49세)으로 승진했다.
상무의 경우 SET 부문 VD 사업부 선행개발그룹 소재민 상무(38세), 삼성리서치 Security 1Lab장 심우철 상무(39세), 메모리사업부 DRAM설계팀 김경륜 상무 (38세), S.LSI사업부 SOC설계팀 박성범 상무(37세)로 30대가 전진배치 됐다.
다양성과 포용성을 강화하기 위해 외국인과 여성에 대한 승진 문호 확대 기조를 유지, 2017.11월 11명에서 2018.12월 11명, 2020.1월 9명, 2020.12월 10명, 2021.12월 17명으로 확대됐다.
승진 인사와 함께 중심의 수평적 조직 문화를 구축하고 젊고 우수한 경영자 육성을 가속화하기 위해 이번 인사부터 부사장·전무 직급을 통합하여 부사장 이하 직급 체계를 부사장-상무 2단계로 단순화했다.
향후 부사장은 나이와 연공을 떠나, 주요 경영진으로 성장 가능한 임원을 중심으로 승진시키고 핵심 보직에 전진 배치해 미래 CEO 후보군으로서 경험 확대 및 경영자 자질을 배양시키겠다고 밝혔다.
성과주의 원칙에 따라 미래 지속 성장을 위한 리더십 보강을 위해 큰 폭의 승진 인사를 단행한 것으로 직급과 연차에 상관없이 성과를 내고 성장 잠재력 갖춘 인물을 과감하게 발탁해 30대 상무·40대 부사장 등 젊은 리더들이 탄생했다.
부사장 승진자는 SET 부문 VD 사업부 Service S/W Lab장 고봉준 부사장 (49세), 삼성리서치 Speech Processing Lab장 김찬우 부사장 (45세), 생활가전사업부 IoT Biz 그룹장 박찬우 부사장 (48세), 글로벌기술센터 자동화기술팀장 이영수 부사장 (49세), 무선사업부 UX팀장 홍유진 부사장 (49세) 등 40대를 전진 배치했다.
DS 부문은 역시 메모리사업부 상품기획팀 손영수 부사장(47세), Foundry 사업부 영업팀 신승철 부사장(48세), 미주총괄 박찬익 부사장(49세)으로 승진했다.
상무의 경우 SET 부문 VD 사업부 선행개발그룹 소재민 상무(38세), 삼성리서치 Security 1Lab장 심우철 상무(39세), 메모리사업부 DRAM설계팀 김경륜 상무 (38세), S.LSI사업부 SOC설계팀 박성범 상무(37세)로 30대가 전진배치 됐다.
다양성과 포용성을 강화하기 위해 외국인과 여성에 대한 승진 문호 확대 기조를 유지, 2017.11월 11명에서 2018.12월 11명, 2020.1월 9명, 2020.12월 10명, 2021.12월 17명으로 확대됐다.
승진 인사와 함께 중심의 수평적 조직 문화를 구축하고 젊고 우수한 경영자 육성을 가속화하기 위해 이번 인사부터 부사장·전무 직급을 통합하여 부사장 이하 직급 체계를 부사장-상무 2단계로 단순화했다.
향후 부사장은 나이와 연공을 떠나, 주요 경영진으로 성장 가능한 임원을 중심으로 승진시키고 핵심 보직에 전진 배치해 미래 CEO 후보군으로서 경험 확대 및 경영자 자질을 배양시키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