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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임기 6개월 남기고 '국민과의 대화' 나선다

  • 보도 : 2021.11.10 11:16
  • 수정 : 2021.11.10 11:16

21일, 2년 만에 '국민과의 대화'...靑 "코로나 위기극복 등 진솔한 대화 나눌 것"

KBS 생중계, 국민패널 300명 현장과 화상으로 참여...일반국민에 질문 접수도

조세일보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019년 11월 1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열린 '국민이 묻는다-2019 국민과의 대화'에 출연해 국민 질의에 답하고 있다.[사진=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퇴임 6개월을 앞두고 오는 21일 '국민과의 대화'에 나선다. 지난 2019년 이후 2년 만이다. 이번에도 생방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10일 춘추관 브리핑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저녁 7시 10분부터 100분간 KBS에서 생방송으로 진행하는 '2021 국민과의 대화'를 통해 코로나 위기극복, 방역, 민생경제를 주제로 국민들과 진솔한 대화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1 국민과의 대화'는 KBS가 여론조사기관을 통해 연령, 성별, 지역 등을 고려해 선정한 국민 30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한다. KBS는 홈페이지를 통해 문 대통령에게 묻고 싶은 질문을 일반국민 대상으로도 접수 받을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공개회의, 즉 타운홀 미팅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세진 아나운서가 메인 MC, 김용준 기자가 보조 MC를 맡아 진행하고, 현장 국민패널은 백신접종 완료자 200여명, 미접종자를 포함한 100여명이 화상으로 참여한다.

정부에서는 문 대통령을 비롯해 방역과 민생경제 분야 장관들도 현장과 화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조세일보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019년 11월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열린 '국민이 묻는다-2019 국민과의 대화'에 출연해 국민 질의에 답하고 있다.[사진=청와대]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2021 국민과의 대화’ 취지에 대해 "지난해 초 부터 계속되어 온 코로나19로 인해 국민들이 많이 지치셨다“면서 ”그래서 국민들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단계적 일상회복 3주차를 맞아 성공적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국민의 의견을 구하는 자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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