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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명품 쇼핑 플랫폼 발란과 업무협약 체결

  • 보도 : 2021.10.14 10:04
  • 수정 : 2021.10.14 10:04

조세일보
◆…전필환 신한은행 디지털전략그룹장(왼쪽부터)과 최형록 발란 대표, 정상훈 신한캐피탈 SI금융본부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제공
 
신한은행은 MZ세대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명품 쇼핑 온라인 플랫폼 발란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발란은 유럽 현지 부띠끄와의 협업을 통해 안정적인 상품확보에 의한 재고관리, 패키징 영상 도입 등 고객경험 개선을 통해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명품 쇼핑 플랫폼으로 최근에는 배우 김혜수를 모델로 선정해 적극적인 마케팅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협약은 신한캐피탈에서 운용중인 신한금융그룹의 디지털 전략적 투자 펀드 ‘원신한 커넥트 신기술 투자조합 1호’의 투자와 더불어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발란의 온라인 셀러를 위한 특화 금융상품 제공 ▲양사 플랫폼을 활용한 공동 마케팅 추진 ▲VIP 고객 서비스 강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특화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장기적 협력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한편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4월 조성한 ‘원신한 커넥트 신기술 투자조합 1호’를 통해 현재까지 약 1400억원의 투자를 진행해 다양한 이종 산업과 화학적 결합으로 신한금융그룹의 디지털 생태계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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