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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 분양가 비규제 단지 관심…'안동역 영무예다음 포레스트' 분양

  • 보도 : 2021.09.12 08:00
  • 수정 : 2021.09.12 08:00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세와 고강도 규제로 인해 비규제지역의 신규 아파트 대한 주목도가 높아지는 분위기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7월 전국 아파트 평균 매매값은 4억 9172만원으로 조사됐다. 수도권은 7억2126만원 수준이다. 분양가도 상승세로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의하면 전국 아파트 평균 매매값은 3.3㎡당 1401만원으로 나타났다. 전용면적 84㎡ 기준 4억 6000만원 수준이다. 수도권뿐 아니라 지방과 광역시 곳곳에서도 10억원을 넘는 아파트가 나오는 추세다.

수도권과 광역시 등 대다수 지역이 조정대상지역 등 규제로 묶인 상태이기도 한데 규제지역으로 지정되면 전매제한이 소유권 이전 등기 이후로 강화되고 청약 재당첨 제한 등 각종 제약이 뒤따른다. 담보인정비율(LTV)도 줄어들며 중도금 무이자 조건도 드물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전국 대다수 지역이 규제 지역으로 묶이면서 규제로부터 비교적 자유로운 비규제 지역으로 수요가 옮겨가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조세일보
◆…안동역 영무예다음 포레스트 조감도. 사진=영무토건
 
이러한 가운데 경북 안동에서 '안동역 영무예다음 포레스트'가 최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일정에 돌입했다.

이 단지는 3.3㎡당 800만원대로 책정돼 전용면적 84㎡도 2억원대에 공급된다. 중도금 무이자 조건도 적용되며 안동이 비규제지역인 만큼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단지는 풍산읍 막곡리 일원에 들어서며 영무토건이 시공을 맡았다. 지하 1층~지상 최고 22층, 전용면적 75·84㎡, 전체 944가구 규모다. 타입별 분양 가구수는 75㎡A 252가구, 75㎡B 247가구, 84㎡A 225가구, 84㎡B 220가구다.

안동역 영무예다음 포레스트는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이 들어설 예정이며 인근에 KTX 안동역, 중앙고속도로 서안동IC, 안동터미널, 경서로 등이 위치한다 주변 생활인프라는 이마트,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롯데시네마, 안동의료원 등이 구성한다.

청약은 한국부동상원 청약홈에서 오는 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 1순위를 진행한다. 다음달 1일 당첨자를 발표하며 12~15일 당첨자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안동시에 마련됐으며 공식 홈페이지에서 관람 예약을 마쳐야 내방 가능하다. 입주 예정일은 2024년 9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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