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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연준, 이직률 상승 및 임금 인상 요구 높아

  • 보도 : 2021.09.08 07:40
  • 수정 : 2021.09.08 07:40

일자리 제안 가능성과 임금 상승 기대감 높아

실업자 비율은 낮아지고 이직률은 높아져

다만, 델타 변이가 노동시장 회복 방해해

기대연봉 약 7만 달러로 1년 전보다 5천 달러 높아

조세일보
◆…뉴욕 맨해튼에서 취업 박람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 로이터)
미국 노동자의 이직률이 높아지는 가운데 임금 인상 요구도 커지고 있다.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발표한 여론 조사 자료에 따르면 노동시장이 코로나19 대유행에서 회복하는 가운데 많은 노동자가 직업 또는 직장을 바꾸거나 임금 인상을 요구하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노동자의 노동시장 기대감도 개선돼 4개월 안에 일자리를 제안받을 가능성과 임금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 4개월 동안 실업자가 된 노동자의 비율은 지난해 7월 10.5%와 비교해 0.4%로 낮아졌다. 이직률은 지난해 7월 4.4%와 비교해 5.9%로 높아졌다.

약 1,000명을 대상으로 지난 4개월 동안 재정 상태가 어떻게 변했는지 묻는 여론조사 결과 코로나19 백신 접종 확대가 노동시장을 얼마나 회복시켰는지 확인할 수 있다.

다만 3일 발표된 노동부 자료에 따르면 델타 변이가 노동 시장 회복을 방해하고 있다.

미국 신규 고용은 지난 7월 105만3000명에 달했으나 8월엔 23만5000명으로 고꾸라졌다. 경제학자들은 72만8000명을 예상했다.

뉴욕 연준 조사에 따르면 7월 기준 노동자의 연봉은 6만8954달러로 1년 전보다 크게 높았다. 이는 올해 3월 최고치인 7만1403달러보단 적은 것이나 2020년 7월 6만4226달러보단 높은 수준이다.

증가 폭은 대학 학위가 없는 45세 노동자에게서 가장 컸다.

<제공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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