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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 2분기 매출 4122억, 영업이익 1668억

  • 보도 : 2021.07.27 18:17
  • 수정 : 2021.07.27 18:17

- 신규제품 수주 및 3공장 가동률 상승으로 분기 최대 매출액과 영업이익 기록
-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 1045억 증가(34%↑), 영업익 857억 원 증가(105.7%↑)
- 전분기 대비 매출액 1514억 증가(58.1%↑), 영업익 925억 원 증가(124.5%↑)

조세일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7일 공시를 통해 21년 2분기 매출 4122억, 영업이익 1668억 원을 기록하며 각각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신규 제품 수주 성과에 따른 3공장 가동률의 상승과 코로나19 제품 판매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45억 원(+34.0%) 증가했고, 영업 이익은 매출 증가와 3공장 가동률 상승에 따른 이익 본격화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857억 원(+105.7%) 증가했다.

전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코로나19 관련 제품 생산 분의 매출 인식의 영향으로 각각 1514억(+58.1%), 925억 원(+124.5%) 증가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급증하고 있는 바이오 의약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8월 단일 공장 기준 세계 최대 생산능력(capacity)의 4공장 (25만 6000ℓ) 증설에 착수했다. 현재 당초 수립한 2022년 말 부분 가동, 2023년 풀가동을 목표로 차질없이 건설이 진행 중이다.

지난 5월 모더나社와 코로나19 백신 완제의약품(DP) 계약을 체결해 현재 생산에 돌입했으며, 이어 2022년 상반기를 목표로 mRNA백신 원료의약품(DS) 생산설비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mRNA 백신의 DS 생산부터 DP까지 가능한 엔드투엔드(end-to-end)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2021년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생산설비의 효율적 운영과 4공장의 조기 수주에 역량을 집중하여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를 안정적으로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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