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H투자증권 제공
NH투자증권은 다음달 31일까지 케이뱅크와 함께 증권계좌 신규고객에게 케이뱅크 비상장 주식 최대 100주를 랜덤 제공하는 이벤트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이벤트 대상은 케이뱅크 고객 중 NH투자증권 계좌를 최초 개설하는 고객이다. 케이뱅크 앱에서 증권계좌를 개설하고 모바일증권 나무(NAMUH) 앱에서 주식받기 이벤트를 신청하면 당첨된 주식 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당첨된 주식은 9월 15일에 나무 계좌로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더불어 국내주식 위탁수수료 평생우대, 해외주식 거래수수료 0.09% 및 환전우대 100%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이벤트는 총 300만주 규모로 진행되며 주식 소진 상황에 따라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모바일증권 나무 앱을 통하여 참여 가능하다.
NH투자증권은 “고객들에게 대한민국 1호 인터넷은행 케이뱅크의 주주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지속적으로 차별화된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