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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3억달러 규모 글로벌 그린본드 발행

  • 보도 : 2021.06.30 14:13
  • 수정 : 2021.06.30 14:13

조세일보
미래에셋증권은 증권사 최초로 3억달러 규모의 글로벌 그린본드를 발행했다고 30일 밝혔다. 그린본드는 기후변화, 재생에너지 등 친환경 에너지 프로젝트 및 인프라 투자에 한정된 채권이다.

이 채권은 3년 만기 구조로 미국 3년물 국채금리에 가산스프레드 95bp를 더해 금리 1.42%로 발행됐다. 그린본드에 대한 풍부한 수요와 미래에셋증권의 꾸준한 발행, 국제신용평가사의 신용등급 전망 상향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하반기부터 미 연준의 테이퍼링 가능성이 논의되는 가운데, 선제적인 조달로 경쟁력 있는 스프레드 및 금리를 달성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3월 기업설명회를 개최해 개선된 실적 및 하반기 투자성과에 대해 적극 홍보한 것이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으로 반영된 것 같다”며 “글로벌 초우량 자산운용사 및 은행들의 풍부한 수요를 이끌어내어 국내 원화채권 발행 대비 금리 절감효과를 톡톡히 누렸다”고 설명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2월 이사회 산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협의회를 신설하고 사회적 채권을 발행한 데 이어 글로벌 그린본드 발행으로 ESG 경영을 가속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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