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트리 제공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뉴트리는 박기범 대표이사가 20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 사고를 예방하고 어린이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운전 문화를 정착하자는 취지해서 시작됐다. 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선정된 표어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 적힌 피켓을 들고 찍은 사진을 SNS에 공유하며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박 대표는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한 성숙한 운전 문화 정착을 알리는데 동참하게 돼 뜻깊게 생각하며 이번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로 어린이를 먼저 보호하는 운전 문화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자리잡길 바란다"면서 "뉴트리 임직원도 안전한 어린이 교통문화를 적극적으로 함께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박 대표는 이용우 이노션 월드와이드 대표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 권석형 노바렉스 대표이사와 윤원일 코스맥스엔비티 대표이사를 지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