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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거리두기 개편 초안 공개, 다음 주로 순연"

  • 보도 : 2021.02.25 12:47
  • 수정 : 2021.02.25 12:47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공개 차주로 순연

방역상황 안정세로 접어들지 못해

급격한 증가 추이 나타나지 않는 것은 긍정적

조세일보

◆…[사진=연합뉴스]

방역당국이 금주 중 발표 예정이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체계 개편 초안을 차주에 공개하기로 했다.

25일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코로나19 백브리핑에서 “방역상황이 빠르게 안정세로 접어들지 못해 금주 중 초안을 공개하지는 못하고 차주로 순연해 다듬기로 했다”고 밝혔다.

손 반장은 “현재 거리두기 개편방안은 관련 단체와 협회의 의견을 수렴하고 생활방역위원회와 지자체, 중앙부처간 논의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전개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부는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5단계를 간소화하고 다중이용시설 등 생업시설에 대한 집합금지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거리두기 개편안을 준비해 왔다.

당초 이번 주 중 개편안 초안을 공개하고 다음 달 1일부터 적용할 계획이었으나 설 연휴와 거리두기 완화 등의 영향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거세지자 개편안 초안 공개를 다음 주로 미루고 좀 더 상황을 지켜본 뒤 적용 시기 등을 결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손 반장은 이날 신규 확진자가 300명대로 소폭 감소한 것에 대해 “계속 지켜봐야겠지만 설 연휴로 인한 감염확산을 우려하고 있었는데 급격한 증가 추이가 나타나지 않는 것은 긍정적 요소로 판단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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