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금융증권 > 증권

코스피, 미 국채금리 급등에 3030선 후퇴…오전 10시 1.34%↓

  • 보도 : 2021.02.23 10:09
  • 수정 : 2021.02.23 10:09

조세일보

◆…23일 코스피지수 변동 현황. 자료=미래에셋대우

코스피가 23일 미국 국채금리 급등 여파에 1% 넘게 하락, 3030선으로 후퇴하고 있다. 외국인이 순매도에 나서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1.14포인트(1.34%) 내린 3038.61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날보다 10.49포인트(0.34%) 하락한 3069.26에 시작 후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한때 3030선까지 후퇴하기도 했다.

미국 국채금리 급등으로 22일(현지시간) 나스닥 지수가 2.46% 급락, 국내 증시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이날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1.39% 부근까지 상승했고 2년물 국채와 10년물 금리 차이는 약 4년 만에 최대로 확대됐다.

외국인이 2271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하락을 주도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2161억원, 181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시가총액 1위인 삼성전자는 전날 종가보다 900원(1.09%) 하락한 8만1300원, 2위인 SK하이닉스는 3000원(2.20%) 내린 13만3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는 17.61포인트(1.85%) 내린 936.68에 거래되고 있다.      

주요기사

  • 출생 :
  • 소속 :
  • 학력 :
  • DID :

상세프로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