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생활공작소 제공
생활용품 전문 브랜드 '생활공작소'가 유아동복 기업 한세드림 브랜드 모이몰른과 협업해 설 프로모션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오는 29일부터 모이몰른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5만원 이상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생활공작소 손소독제 1개를 증정할 예정이다.
2021년 생활공작소 고객 접점 강화 일환으로 마련한 이번 이벤트는 코로나19로 개인위생 중요성이 부각 됨에 따라 부모와 아이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손소독제를 설 연휴 선물로 마련했다.
생활공작소 손소독제는 최근 사용 빈도가 높은 제품인 만큼 자극을 최소화하기 위해 향료와 같은 불필요한 성분은 제거하고 에탄올, 정제수 등 4가지 성분만 함유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EWG 그린 등급의 글리세린과 알란토인 성분을 사용해 손 소독과 동시에 피부 보습 관리까지 돕는다. 대장균과 황색포도상구균을 99.9% 제거하며 손 외에 아이가 자주 쓰는 장난감이나 스마트폰, 화장실 커버 등 피부에 밀접하게 접촉하는 생활용품에도 활용 가능하다.
생활공작소 관계자는 “아동복 브랜드 모이몰른과 협업하여 아이에게 설빔을 선물하려는 소비자에게 추가 혜택을 전달하고자 이번 설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아이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손소독제로 코로나19 팬데믹 일상 속에서 안전하게 개인위생을 관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