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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수 "코스피 3000 돌파, 경제·기업 회복세 기인"

  • 보도 : 2021.01.08 17:46
  • 수정 : 2021.01.08 17:46

"한국, OECD 국가 중 지난해 성장률 가장 높을 것"
"외국인 순매수, 경제·주식시장 긍정적 평가 반증"

조세일보

◆…은성수 금융위원장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8일 우리 경제와 기업실적의 회복세가 코스피 3000선 돌파를 견인했다고 평가했다.

은 위원장은 이날 주간업무회의에서 “주가지수가 3000포인트를 넘어선 것은 우리경제와 기업실적이 회복세를 보이는 것에 크게 기인한다”며 “우리나라가 OECD 국가 중 지난해 성장률이 가장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의 미래지향적인 소재·부품·장비산업 및 신산업 (BIG3) 육성정책으로 우리 산업구조가 시스템 반도체, 친환경차, 바이오헬스 등으로  다변화되어 가는 것도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은 위원장은 “정부도 선제적이고 과감한 경제대책과 방역조치들을 통해경제충격과 금융시장 불안을 조기에 차단한 바 있다”며 “국민들도 시장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우리 증시의 한 축이 됐다”고 강조했다.

그는 “주가지수가 3100포인트를 상회하게 된 것은 외국인 순매수가 기여한 바가 크고 우리 경제와 주식시장에 대해 외국인 투자자들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는 반증”이라고 설명했다.

은 위원장은 “금융위원회는 앞으로도 이러한 긍정적 흐름을 지속·강화하기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며 “코로나19 위기와 불확실성에 적극 대응하고 자본시장을 매력적인 투자처로 만들기 위한 혁신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투자자 신뢰를 훼손하는 자본시장의 불법·불건전 행위에 대해선 엄정하게 대응하고 반드시 적발·처벌된다는 인식이 확립되도록 하겠다”며 “시중 유동성이 실물로 흘러들어갈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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