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발생 940명, 해외유입 27명
누적 6만 명 넘었다
◆…[사진=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67명 발생했다.
31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940명, 해외유입 사례는 27명으로 누적 확진자 수는 모두 6만 740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5만 4358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4만 724건으로 검사 건수는 모두 9만 5082건이며 신규 확진자는 967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836명으로 4만 2271명(69.59%)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1만 7569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44명이며 사망자는 2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900명(치명률 1.48%)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