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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거리두기 세부지침' 개정…무엇이 달라지나?

  • 보도 : 2020.11.25 15:42
  • 수정 : 2020.11.25 15:42

조세일보

◆…[사진=DB]

정부는 최근 3단계에서 5단계로 개편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맞춰 '생활 속 거리두기 세부지침'을 개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생활 속 거리두기 세부지침은 개인방역 5대 중요수칙과 시설별 세부지침, 집단 방역 수칙과 관련한 세부지침 등을 담고 있다.

개인 방역 수칙은 마스크 착용하기와 거리두기, 아프면 검사받고 집에 머물며 타인과 접촉 최소화, 30초 손 씻기와 기침은 옷소매, 최소 1일 3회 이상 환기와 주기적 소독, 거리는 멀어도 마음은 가까이 등이다.

시설별 세부지침은 다중이용시설 방역관리체계가 중점관리시설과 일반관리시설로 구분됨에 따라 기존의 3개 분류(업무·일상·여가)에서 중점관리시설, 일반관리시설, 고위험 사업장, 종교시설, 그 외 시설 등 5가지로 세분화 했다.

중점관리시설에서는 기존 지침의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등 9개 유형 외에 실내 스탠딩 공연장과 방문판매 유형이 추가됐다.

일반관리시설에서는 오락실과 멀티방이 추가됐으며 고위험 사업장에는 유통물류센터가 추가 됐다. 그 외 시설에서는 골프장과 산후조리원, 봉안시설, 민박이나 숙박업이 새 분류에 들어갔다.

상황별로는 식당 등 테이블 간 가림막 설치와 냉·난방기 사용 지침 등이 추가됐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은 "이번 지침 개정안 배포가 연말연시를 맞아 느슨해 질 수 있는 방역 수칙 준수 의지를 다잡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각 분야별로 관련 시설의 방역수칙을 환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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