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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고시 D-1 노량진 '코로나19' 무더기 확진…현재 26명

  • 보도 : 2020.11.20 14:49
  • 수정 : 2020.11.20 14:49

조세일보

◆…[사진=DB]

서울 동작구 노량진에 있는 대형 임용고시 학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했다.

20일 동작구에 따르면 노량진의 임용학원 수강생 2명이 지난 19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이날 수강생과 직원 등 24명이 추가로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첫 확진자 발생 이후 2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수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으며 아직 검사를 받지 않은 이들도 있어 확진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클 것으로 우려되는 상황이다.

하루 뒤인 21일에 중등 임용고시 시험이 예정된 가운데 임용고시 학원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하자 수험생들이 동요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이번주 토요일에 실시 예정인 중등 임용고시 시험 연기해야 합니다(지역 이동, 쉬는 시간 점심 문제)”라는 청원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임용고시를 보기위해 많은 사람들이 지역을 이동하는 점과 시험 시간이 길어 도중에 취식을 해야 하는 점, 시험 장소가 500명 넘게 모이는 학교라는 점, 임용고시 응시생 중에는 학교에서 근무하는 사람이 많아 시험 후 학생들에게 전염 시킬 위험성이 높은 점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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